지난 주말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에는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가족단위 관광객등 많은 상춘객이 찾아 봄꽃 여행을 즐겼다.
한편 영암군 군서면 일원에서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왕인문화축제와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성대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지난 주말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에는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가족단위 관광객등 많은 상춘객이 찾아 봄꽃 여행을 즐겼다.
한편 영암군 군서면 일원에서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왕인문화축제와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성대하게 펼쳐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