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안중근의사 순국 106주년일인 26일 효창공원내 안 의사 가묘 앞에서  日침략주의를 분쇄하고 청와대불바다 공갈협박 등 대남도발 전쟁광인 북한 3대세습독재 폭정자 김정은을 타도, 제거할 남북한과 해외교민사회 애국청년중에서 제2의 안중근의사 출현을 촉구하는 호국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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