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멈추가 활짝 개인 날씨에 봄의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봄꽃의 대명사 전국 제일의 산수유꽃군락지인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 산동 산수유꽃은 다음주중엔 50퍼센트 정도 개화하여, 산수유꽃 축제 개최되는 오는 19일경 절정을 이룰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봄비가 멈추가 활짝 개인 날씨에 봄의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봄꽃의 대명사 전국 제일의 산수유꽃군락지인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 산동 산수유꽃은 다음주중엔 50퍼센트 정도 개화하여, 산수유꽃 축제 개최되는 오는 19일경 절정을 이룰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