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7일 미 대사관 옆 한미연합훈련 반대세력에 1당100으로 맞서 北김정은 도발시 응징분쇄 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대로 한미연합훈련 성공을 염원하는 성원과 함께 북 미사일을 요격할 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THAAD)반대 시위자에 맞서 조기 배치 촉구 시위를 전개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