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1절 97주년을 맞아 31시간 애국시민운동을 지난 28일부터 벌이며 일본대사관,탑골공원,관악산 입구,서울역 등지에서 일본침략군국주의 분쇄와 극일(克日)운동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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