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오후 주한일본대사관 일장기 앞에서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억지 주장 규탄 및 다케시마의 날 11주년 행사 강행 반대 반일시위를 벌였다.

또 아베 일본총리의 위안부 모독성 발언을  강력하게 성토했다.이와함께 박근혜 대통,.황교안 국무총리에 독도를 방문해 영토수호 의지를 강하게 천명하길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광화문,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테러방지법 제정을 강도높게 국회에 촉구하라며 반북활동가,탈북인사,정부요인 납치와 암살 등 테러 기도를 철저히 저지,분쇄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부산역 등을 돌며 일본정부 독도영유권 억지 주장을 규탄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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