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정은이 대남테러 역량 결집을 北 정찰총국장에 특별 지시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즉시 청와대,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 황교안 국무총리,이병호 국정원장,한민구 국방부장관,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김수남 검찰총장,강신명 경찰청장등 공안 및 안보수장들에  국가안보 강화해 기습테러 봉쇄및 분쇄로 국민안전 촉구 긴급 호국안보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홍 대표는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문화회관 임직원들의 삼청각 식당 무전취식 갑질 규탄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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