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중국의 뒤통수를 치면서 4차 핵실험 강행에 이어 위성 발사로 위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김정은에 “자멸할 짓하단 평양이 초토화 되고 군부쿠데타에 이어 민중혁명 봉기에 직면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활빈단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B-2 스텔스 폭격기,F-22기, B-52 전략폭격기가 출격해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면 “결국 백기들고 평양도 내주는 패전의 길이 자명한데도 상미련 떨고 있다” 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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