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명 수상자 중 정홍원 전 국무총리와 함께 ‘공직자 부문’ 수상

주승용 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지난 1월 13일(수)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가 선정하는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을 수상했다.

총 6명이 선정된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서 주 의원은 정홍원 전 국무총리와 함께 ‘공직자부문’ 수상자로는 선정되었다.

‘기업인부문’ 수상자로는 박상조 고원물산(주) 대표이사와 김상헌 ㈜동서 고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해외동문부문’에는 김래응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되었다.

주승용 의원은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정치와 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매년 공직자와 기업인, 해외 동문 부문에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고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문을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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