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은 김일성위한 교과서를 대한민국위한 교과서는 바꾸는 것인데 반대는 반역

6.25는 미국과 UN 도움에 승리 제2 한국전쟁은 우리 힘으로 종북세력 이겨내야

국정반대 집회 학생 나는 무산계급 사회모순 바꾸기 위해 무산자혁명 앞장서겠다

국정교과서 집필참여 최몽룡교수 협박으로 안 들으니 성추행 누명 씌워 사퇴시켜

좌익 교육감 대안 교과서 만들겠다. 조희연 좌익교육감 친일인명사전 학교배포

새정치연합 교과서 나오기도 전에 친일 유신독재 미화교과서로 매도 정치에 이용

 

국정으로 전환 할 수밖에 없는 이유

교육의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는 교과서를 선택할 권한이 없다. 한국사교과서 선택권을 갖고 있는 역사교사들은 대부분 전교조교사들이다. 그래서 북한을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교과서가 아니면 채택되지 않는다. 학부모들에 교과서 선택권을 주었다면 교과서 파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검정 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게 된 동기는 좌편향된 교과서로 독식했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한국사교과서의 다양성을 위해 검정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국정을 검정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이것은 좌편향 교과서 독식을 위한 속임수 였다. 한국사 8종 교과서 중의 단 하나인 애국교과서 교학사교과서는 전교조와 좌익세력의 폭력저지로 채택되지 못하고 좌편향교과서가 독식을 했다. 국사교사 70% 이상이 전교조 교사다. 아무리 좋은 교과서를 만들어도 좌편향교과서가 아니면 채택될 수 없기 때문에 국정전환은 불가피한 조치다.

김대중 정부에서 전교조 합법화시켜 학교를 장악하고 노무현정부에서 국정이던 국사를 검정으로 바꾸어 좌편향 교과서가 독식을 했다. 좌편향 된 한국사 교과서는 김일성 3대 세습독재를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교과서 였다. 그래서 김정은 위한 교과서를 대한민국을 위한 교과서로 바꾸려는 것이 국정화다.

역사는 밝은 면이 있는 반면 그 그늘에 가린 어두운 면도 있다. 그런데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어두운 면만 부각시키고 북한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밝은 면만 부각시켰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김일성세습독재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성군으로 집필된 검정교과서로 학생들을 15년간 지도 했다. 전교조가 국사 국정반대 집회에 동원된 통진고 3학년 전혜린 학생은 기자 인터뷰에서 “저는 프롤레타리아(무산자)계급, 사회모순 바꾸는 것은 프롤레타리아(무산자) 혁명뿐이다.”라고 했다. 결국 민중혁명 위해 국사교과서 국정은 안 된다는 것이다.

국사교과서 국정이 발표하자 북한은 10월에만 56차례나 비난 성명을 냈다. 김일성 3대 세습 독재미화 교육이 좌절될 위기에 있기 때문이다.

좌편향 된 검정교과서로 15년간 교육한 결과 2030세대 대부분은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고 기업인은 착취자이며 정부는 독재자로 타도대상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결국 국가 예산으로 반역자를 양성해 낸 것이다. 새정치연합과 종북좌익세력이 국정을 목숨 걸고 반대하는 것은 2030세대 좌경화시켜 민중혁명 단계에 이르렀는데 국정이 되면 결국 실패하게 되기 때문이다.

폭력으로 집필진 참여 최몽룡 교수 사퇴시켜

종북좌익세력들은 국정화 집필진 명단에 거론만 되도 “노망들었나” “친일파” 로 매도하면서 인격살인을 하고 있다. ‘개인 신상털기’를 이용한 망신주기 ‘치매기 있는 노인네’ ‘나라를 망치는 늙은이’ ‘이완용 만도 못한 놈’ ‘을사오적보다 더한 놈’등의 폭언이 난무하고 있다.

한국사교과서 집필진에 참석 예정이던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새벽부터 제자 40여 명이 만류 전화를 하고 제자 2명이 집에까지 와서 막았다. ‘제자로서 당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공부만 한 사람 권력이 악용’ 등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가 하면 인터넷에서는 ‘다 늙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더 누리겠다고 곡학아세를…’ ‘식민사학자 이병도의 제자들’이라며 노욕(老慾)과 친일로 몰아붙였다. “집단 테러”를 한 것이다. 또 이완용 조카 이병도의 제자이니까 친일학자”라며 사실 아닌 내용으로 원색적 인신공격도 했다.

심지어 최몽룡 교수가 술김에 한 농담을 성추행으로 몰아붙여 결국 사퇴하게 만들었다 종북좌익들은 국정화 지지를 밝힌 학자들을 ‘신상털기’ 위협과 함께 ‘제1, 제2의 이완용이 돼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려는 어용 교수들’ 같은 비난을 듣고 있다. 2013년 종북좌익 단체들 집단폭력으로 교학서 교과서 채택을 원천봉쇄 했던 것과 같은 행위다. 이는 건전한 토론을 방해하는 반민주적·반이성적 만행이다.

국정화 반대론자들이 주장해 온 다양성 원칙을 파괴하는 자가당착이다. 과거 운동권의 투쟁 지침 중에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내용이 있다. 운동권의 논쟁하기보다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제거’하라는 폭력 전술이 그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런 운동권 폭력을 이용해 정권을 잡겠다는 새정치연합은 스스로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유신독재 외치는 새정치연합과 종북세력들이 민주의의를 짓밟고 법치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법치를 파괴하는 폭력집단이 되어 가고 있다. 우리사회에가 종분좌익 세상이 되어 공권력마저 무력화되고 있다.

이들의 반민주적 인신공격에는 이념대결을 넘어 교과서와 참고서 판매의 수익의 수백억의 이권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세력들의 폭력횡포를 막기 위해서는 국정은 불가피하다

검정교과서는 북한 김대중 노무현 찬양교과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4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국민 불복종 운동을 선언했다. 좌편향 대학과 역사학계는 매일같이 국정화 반대와 집필 거부 성명을 내놓고 있다

현행 좌편향한국사 교과서가 아이들에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대한민국을 독재와 가진 자의 수탈로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런 교과서를 만든 역사학자나 검정 교과서를 만들어낸 새정치연합은 반성이나 성찰하는 말 한마디 없다. 좌편향 된 검정 한국사교과서는 분단 원인이 1948년 남한 총선에 있는 것처럼 기술하고 있으나 북에선 이미 1946년 2월 김일성이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를 설립해 분단을 고착시켰다. 또 “1946년 2월 수립된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는 친일파 처단, 토지개혁, 중요산업 국유화 등 각종 ‘개혁작업’을 추진했다”고 쓰고 있고 토지 국유화조치를 무상몰수 무상분배라는 거짓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화를 막기 위해 일제강점기 관리나 경찰 출신들을 기용한 데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친일파를 비호했다”고 비판하면서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가 일본군 헌병대 통역을 지내고도 노동당 고위관료로 등용된 점은 지적하지 않았다.

미국 역사교과서에는 6·25 전개 과정을 4 단계별로 사진 도표 자료가지 나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정작 우리 역사교과서에는 6.25가 남침인지북침인지 모르게 기술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검정교과서의 문제점을 감추고 나오지 않은 국정교과서를 친일 유신독재 미화교과서라고 매도하며 이 이슈를 총선에 이어 대선까지 몰고가 승리하겠다고 전략이다. 그러나 국정이 2017년에 발간되어 새정치연합의 친일 유신독재교과서가 아닐 경우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선진국 미국 영국에서도 패배주의적 역사 교과서를 자부심 느끼게 바꿔 기술하고 있는데 우리 역사교과서는 패배주의 교과서로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도리 나라로 기술하고 있다. 그래서 국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국사교과서 국정화는 종북세력이 학생들 의식화시켜 민중혁명하려는 제2의 한국전쟁을 막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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