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사와 국회 앞에서 국정화 발목잡는 문재인 대표와 이의를 제기하는 정의화 국회의장에 올바른 우리역사를 국가가 지켜주어야 한다며 국정화 반대로 국론분열 조장 말고 통 큰 야권 지도자라면 국정화 지지로 선회해 국론통합에 앞장서기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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