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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고 통일된 역사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 !!

최근 여야 정치권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놓고 찬반 논쟁이 한창이다. 여당은 한국사 국정화로 중·고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통일된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에 반해, 야당은 ‘친일·독재정권 미화’ 등을 내세우며 반대하고 있다.

야당 주장대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발간하면 무조건 역사가 왜곡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기존 한국사 교과서의 경우 몇몇 교과서는 이미 친북적이며 한국전쟁, 남북의 현실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묘사해 놓은 것이 사실이다.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들에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기성세대의 의무이며, 정권의 책임이기도 하다. 지금처럼 몇몇 급진 진보학자들이 앞장서서 자신들의 선입견으로 역사를 쓰고 가르치는 것은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된다.

국가의 지난 역사는 미래 우리 민족의 정신적 자산이다. 역사가 없으면 국가가 존재할 수 없듯이, 역사는 그야말로 국가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디딤돌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디딤돌을 놓고 정치권이 찬반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국민적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한국사 교과서 제작은 정부 주도로 이뤄지는 것이 맞다. 요즘 같이 우리 국민 대다수가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 시기에 정부가 역사를 왜곡할 수도 없고, 왜곡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그냥 넘어가는 시절도 아니다.

역사를 올바르게 수록한 통일된 한국사 교과서가 만들어져서 미래세대에게 조국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교육하는 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한시바삐 추진해야 한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책임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우리국가가 지난 시절 어려운 역경을 헤치고 오늘에 이르렀듯이, 올바른 역사교육이야말로 바로 우리국가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초석이 된다는 것을 정치권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 한 번 명심해야 한다.


국가의 지난 역사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가르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이것을 두고 독재 미화니, 친일이니 미리 재단하여 국정화 반대를 외치는 것 자체가 한심하다.

따라서 여야 정치권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더 이상 찬반논쟁을 하지 말고 다른 중요한 국정에 전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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