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이시장 문재인대표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에 막말공격을 하면서 좌편향 된 한국사교과서 국정반대는 스스로 공산당임을 입증한 것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고영주 이사장은 ‘이념적 편향’이고, 대한민국을 망치겠다는 새정치연합은 “정당한 이념정당”인가

통진당은 공산주의자이고 통진당 숙주는 새정치연합이니 공산주의지인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으면서 말을 않고 있었을 뿐"

국회의원자질 의심케 하는 이종걸, 설훈 의원 막말

막말의 명사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또 막말을 쏟아냈다.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년이라는 글로 국민들의 지탄받자 "'그년 표현은 약하다. 더 세게 하지' '이종걸이 너무 무르다'라는 말씀을 해준 분도 많았다"면서 사과를 거부했다. 그는 문재인 대표에 대해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고영주 이사장에게 10월 6일 "박근혜정권의 '괴벨스'(고영주=괴벨스)라고 했다. 괴벨스는 독일 나치정권의 선전장관으로, 히틀러를 보좌하며 언론매체와 대중연설 등을 통해 독일 국민을 나치즘에 끌어들인 인물이다.

막말의 달인 정청래 의원은 “바꾼 애들 감빵으로! 바뀐 애는 방 빼”라며 박근혜대통령 퇴진과 “유대인이 히틀러 묘소를 참배할 수 있겠느냐”, “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할 수 있겠느냐”며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히틀러나 일본 전범에 비유 했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며 저질말언에 같은 당 최고위원에게 공갈친다고 했다고 했다 징계까지 받았다. 그런데 고영주 이사장에게 "국민을 모욕한 국민모욕죄에 해당한다"고 한 것은 적반하장이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사고 때 7시간 동안 연애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대통령에게 막말을 했고 국감에서 감사에게 “인간은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며 “쉬셔야죠”라고 노인 비하발언 일삼는 설훈 의원은 고영주 이사장에게 '변형된 정신병자' 라고 막말을 했다.

전병헌 최고위원은 "공안 좀비세력의 상징"이라고 막말을 했고, 노영민 의원은 "매카시즘 광풍이 연상된다"고 했다. 

막말 일삼아 저질국회 만드는 이런 정치인은 내년 4월 총선에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새정치연합 저격수 한방에 날린 고영주 이사장

국민들은 고영주 이사장의 발언에 대해 우리 생각을 대변해 주었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연합사해체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통일 등 북한 3대 통일전략을 그대로 주장해 왔기 때문에 상식적 국민들의 눈에 공산주의자로 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새정치연합 친노세력 횡포가 두려워 말을 꺼내지 못한 것뿐이다.

문재인 대표는 자신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언행이 공산주의자 행동을 했는지 스스로 자성해봐야 한다. 왜 고영주 이사장이 자신에게 ‘공산주의자’ 라고 했는지 자신의 과거 언행을 자성하여, 더 이상의 이념논쟁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고영주 이사장에게 ‘이렇게 편향적인 시각을 가진 분이 다양성을 근간으로 하는 방송을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전병헌 의원이 오히려 ‘좌편향적’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국민이 하고 싶은 말을 고영주 이사장이 대신했다며 통쾌해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고영주 이사장은 ‘이념적 편향’이고, 대한민국을 망치겠다는 새정치연합은 정당한 이념 정당인가 묻고 싶다. 국감장에서 처음으로 새정치연합에 공산세력이 있다는 소신 있는 발언은 국민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했다.

고영주 이사장 발언은 새정치연합에 한방먹이는 홈런을 치면서 국감스타 네티즌들의 영웅이 되었다. 국정감사장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집중적인 정치공세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소신 있게 답변한 고영주 이사장에게 국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고영주 이사장은 그동안 친북인사 100명 명단 발표와 통합진보당 해산 등 애국진영의 선봉에서 일당백의 기개로 이념의 방파제 역할을 수행해왔다.

문재인 대표는 고영주 이사장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문재인 대표가 북한 3단계 통일방안인 한미연합사 해체, 연방제 통일 적극 지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노력한 것은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고영주 이사장의 고군분투에도 강 건너 불구경만 하는 새누리당은 이념의 전쟁터에서 무임승차해서 이권이나 챙기려는 한심한 정당임이 드러났다.

공산보다 더 한심한 정당 새정치연합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고영주 이사장에 대하여 공격을 가하는 것은 입만 열만 유신시대 회귀니 독재시대 회귀니 떠들어내는 새정치연합이 자기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통진당과 연합공천으로 종북세력 이석기 일당을 국회에 입성시킨 장본인들이다.

남한에 거점을 두고 간첩활동을 해 온 RO 조직의 총 책임자인 이석기를 두 번이나 사면시켜 국회에까지 입성시킨 것은 당시 정무수석 비서실장을 지낸 문제인 대표였다.

그래서 노무현 정권과 문재인 대표는 공산주의자 소리를 듣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북한 동포의 인권, 탈북동포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한 일이 없고 북한인권법 국회통과를 10년째 저지 하면서 김일성 3대 세습독재자에 퍼주기만을 주장해왔다. 그러면서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자기의 정체성을 감추고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면 그것이 국민들에게 먹혀 들어갈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분단 70년에 동족상잔의 6.25로 인한 엄청난 피를 흘려 왔고, 전쟁의 상흔조차 아물지 않았다. 통일은 해야 하지만 적화통일은 안 된다. 그래서 김일성 3세 세습독재 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문재인 대표나 새정치연합은 종북정당 통진당 숙주노릇을 해 왔다.

고영주 이사장이 국감장에서 문재인 대표나 노무현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것은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좌익세력이 두려워 용기 있게 세상에 말을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우리국민은 독재도 싫지만 6.25 남침과 3대 세습독재를 하는 북한은 더 싫어한다.

도둑이 제발이 저리다고 반역정당 통진당 숙주 노릇한 새정치연합이 고영주 이사장의 말 한마디에 벌떼처럼 일어나는 것은 적반하장이고 “도둑이 제발 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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