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침략군국주의 부활을 위한 집단적자위권 강화 술책의 안보법안 통과 강행 등 일본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반일 시위를 벌였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침략군국주의 부활을 위한 집단적자위권 강화 술책의 안보법안 통과 강행 등 일본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반일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