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8일 서울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일본에 침탈당한 만주사변 국치(國恥)를 상기해 박근혜 대통령과 공조협력을 강화해 집단적자위권 강화 등 안보법안을 개정해 전쟁 할수 있는 나라로 회귀하려는 일본 침략군국주의 분쇄를 촉구했다.또한 활빈단은 우리 땅 간도 반환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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