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0일 울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11시),현대중공업(오전12시) 노조 파업 중단촉구 시위를 벌이기에 앞서 지난 7일 서울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노조 규탄 시위에 이어 9일 종로구 계동 현대 사옥 앞에서 귀족노조의 배부른 투쟁 중단과 노사 양측에 노동개혁 촉구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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