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오후 대한약사회ㆍ제약사협회가 있는 서울서초구 효령대로 약사회관 앞에서 "제약사ㆍ병의원 의사들의 검은돈 뒷거래 비리사슬을 끊으라"며 의약 정도 촉구 시위를 벌였다.앞서 6일에는 용산구 동부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도 리베이트에 중독된 의사들에 양심적인 의사가 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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