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국권을 일제에 강탈당한 국치일을 하루 앞둔 28일 부산동구 초량동 주한부산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출근하는 영사관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일강제병합 무효를 주장하며 반일시위를 벌였다.또한 활빈단은 대마도 반환 촉구등 시위를 이어갔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활빈단 "총선 직후 대통령 처벌하겠단 조국 발언은 쿠데타 기도" '정치 보복' 선언 조국 "총선 뒤 첫 과제, 핵심 권력자 비리 처벌" '30년 본각사 터줏대감' 법우스님 "신도회와 본각사 보존 위해 나설 것" [단독] BYC그룹 장남 한남용씨, 가석방 출소후에도 금전피해자 '외면' 해남향교, “사촌이 사돈되는 패륜조장하는 연구용역 중단하라!!!” [동영상]활빈단, 서울 강서을 출마한 박민식 후보 승리 기원 해남향교, 공기 2575년(2024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활빈단 "총선 직후 대통령 처벌하겠단 조국 발언은 쿠데타 기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목포미항가꾸기시민운동본부, 목포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목포 청년단체 협의회, 김원이 국회의원 후보, ‘청년정책’간담회 개최 목포시,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 7%로 상향 조정 한동훈,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부부 '저격'..1조원대 휴스템코리아 다단계 사기 22억 수임 Xinhua Silk Road: 산둥 짜오좡, 봄꽃과 함께 여행객 환영 독일 제조기업 카처, 케냐 타투시티(Tatu City )에 지역 배송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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