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왕골이 마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린 후 돗자리, 베개 등의 제품으로 만든다.
이곳은 5대째 전통방식으로 왕골 공예품을 만들고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성선 기자
kss8122@hanmail.net
수확한 왕골이 마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린 후 돗자리, 베개 등의 제품으로 만든다.
이곳은 5대째 전통방식으로 왕골 공예품을 만들고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