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암동주민센터에 백미 40포 전달
양진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혁주 옥암동장은 “기탁받은 쌀은 사랑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 고맙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선 기자
kss8122@hanmail.net
양진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혁주 옥암동장은 “기탁받은 쌀은 사랑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 고맙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