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금융과 IT기술이 융합한 핀테크가 금융의 새로운 흐름으로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변화의 바람을 만들고 있으며, 이는 정보보호라는 든든한 반석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토론회에 참석하신 기라성 같은 분들의 진지하고 생산적인 토론으로 대한민국 사이버안보 활동과 정보보호 산업이 한 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면서“국회에서도 올바른 정책에 대한 입법 활동과 예산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포럼의 임원인 이주영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이윤석 국회의원, 이운룡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K-BoB Security Forum과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학회,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박종덕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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