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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자살기도 30대 119에 구조

11일 오전 11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다리 난간에서 A(35)씨가 10m 아래로 떨어졌으나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난간 위에서 누웠다 앉기를 반복하다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뛰어내린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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