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에도 4조 2교대 정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용광로에서 산업의 쌀인 쇳물을 생산해내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올해도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다각적인 수익성 향상으로 초일류 제철소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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