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 4.29 국회의원보선 예비후보인 홍정식 활빈단 대표(前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메트로 신대방역 지하철 입구에서 출근길 유권자들을 향해 공직부패 비리 대청소와 가진자 슈퍼甲질 추방으로 乙입장 서민보호,혈세, 예산낭비 척결 의지를 시위를 통해 밝혔다.

이어 신림4거리로 이동한 홍 예비후보는 신림역 2번출구에서 만난 전북남원 출신인 떡장수 할머니의 민심과 영세서민 생활불편 등 버겹게 사는 소시민들의 쓴소리,볼맨소리,이유있는 불평등 민의를 생생히 청취해 청와대 대통령 소통비서관및 민원비서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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