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4일 입춘일에 국회의사당에 찌든 묵은 때를 벗겨내자며 의원들과 국회내 목욕탕에서 국회의원부패척결 바로서기 대회를 열고, 국민고발청(NGO)개청을 앞둔 홍정식 후보는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에 대포아들 보좌관 정리를 요구했다.
또 돈안드는 선거를 위해 41년간 살아 온 관악을 신림동 자택에서 선거사무소를 꾸릴 홍 후보는 관악을 유권자들에 슈퍼갑질하는 의원과 모시는 의원 뺨칠 정도의 비리에 물들고 부패에 찌든 국회보좌관 비리 제보를 호소했다.
박종덕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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