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반대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원탁회의'에서 함세웅 신부가 발언하고 있다.ⓒ양지웅 기자(출처=민중의소리)
통진당 부활시키겠다고 나선 함세웅신부는 대한민국 전복세력 앞잡이

나라망치고 천주교회망치는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신부 사제복 벗겨야

정의와 사제복으로 위장 종북세력 수구 노릇하는 함세웅신부 북으로 추방해야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문제인 의원은 헌재의 통진당 해산심판 결정을 앞두고 12월10일 해산에 반대하고 나섰다. 문희상 비대위위원장은 “정당해산 결정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전례가 없다”며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 했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수호 입장에서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이 꼭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헌재에 통진당 해산판결에 반대하고 나섰다. 문재인 의원도 “통진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청구는 정치적 결사 자유에 대한 중대한 제약”이라며 해산 반대 입장을 밝혀 헌재에 압력을 가했다. 새정치연합 지도부가 통진당 해산 반대의견을 표명한 것은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이창복 민화협 상임고문 등 좌파 원로들이 당을 방문해 “통진당 해산에 반대해 달라”고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종북 앞잡이들의 시녀 노릇하는 새정치연합은 통진당과 다를 게 없는 해산되어야 할 정당이다.

통진당 해산 반대 원탁회를 주도하는 함세웅신부

12월19일 헌재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이 내려지자 12월2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함세웅신부가 주도하는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에 따른 3차 비상 원탁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정희 통진당 전 대표가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하고 진보정치의 결실을 지키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며 큰절을 했다.

원탁회의 정동익 사월혁명회 상임의장은 “민주주의의 훼손을 좌시할 수 없다”며 “독재 회귀에 저항할 ‘민주쟁취국민운동’ 조직을 시급히 결성하자”고 했다. 이에 고무된 다른 참석자들이 “종북놀이 마녀사냥에 앞장섰다”며 보수 취재기자 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이 원탁회의에선 “국정원에 의한 총체적 부정선거의 책임자를 처벌하자” “세월호로 흐지부지된 ‘대통령 퇴진운동’을 전개하자”는 대선불복 대통령 퇴진 주장이 나왔다고 한다. 함세울 신부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통진당이 죽었으니 부활하게 하자”며 “독재 유신의 잔당을 타파하는 데 뜻을 같이하는 모든 단체의 연합전선을 만들자”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헌재의 결정을 무시하고 통진당을 부활해서 대한민국을 전복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함세웅신부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종북의 수구

함세웅 신부는 친북반미 반정부활동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을 월남의 패망전야로 몰고 가는 반역신부다.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며 신성모독 발을 했다.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에 막말을 일삼고 심지어 추기경을 사퇴하라며 교회법을 짓밟는 패륜 신부다. 정의와 사제복으로 위장한 북한 홍위병이며 반역세력의 대부다. 사제복으로 위장하고 온갖 만행을 저질러 천주교회를 빨갱이 교회로 마들어 540만 신자 중 420만을 냉담자로 만드는데 괴수 노릇을 해왔다. 비신자들이 선망하던 천주교회가 함세웅과 그 일당 좌편향 신부들 종북 반역 활동에 북한 독재자 숭배종교라는 비웃음을 듣게 되었다. 김일성 종교라는 비아냥에 신자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굫뢰에 다니지 못하게 만들었다. 헌재결정을 어기겠다는 함세웅 신부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통진당과 다를 게 없다.

함세웅신부와 그 졸개들은 정의를 외치며 불의에 앞장서고, 평화를 외치며 정치투쟁을 일삼고, 화해 용서를 외치며 증오와 갈등을 심어 남남갈동 교회갈등을 부추기는 마귀집단이다.

천주교의 최대의과제가 좌편향 된 함세웅신부와 그 일당 붉은 신부들의 사제복을 벗기는 일이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는 붉은 사제 퇴출을 위해 이들이 신부로 있는 교회 안 나가기 운동 및 헌금 교무금 안내기 운동을 통해 숨통을 조여 가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함세웅 신부와 그 붉은 무리들의 사제복을 벗기는 일이 교회도 살고 나라도 사는 길이다. 
 
함세웅 친북 반미 반정부활동 일지 

국가정상화추진위, 친북, 반국가행위자 100인 명단에 수록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공동대표 출신

- 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고문

- 송두율대책위 상임대표

-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고문

- 국보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온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하 전국연합, 1991년 출범) 지도위원

전국연합은 2001년 9월22~23일 군자산의 약속 통해 자주정부수림 연방제통일 결의

-“1984년 서울 강변도로에서 손수 운전하던 승용차에 7세이 치어 숨져( 교통사고

치사 경력자가 효순·미선 사건 땐 미군을 ‘살인마’ 선동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 2004-03-26 간첩 송두율 안중근평화상 수여

- 2002년11월4일 효순이, 미선이를 위한 시국미사(한반도 평화실현, 불평등한 소파 개정,미군장갑차 희생 여중생 사건 해결을 위한 시국미사

- 2002년 7월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참여

- 2003년 10월23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 참여

- 2003년 11월 3일 KAL858 사건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어 KAL기 폭파 사건에

‘조작 의혹’을 제기 유가족과 국민들 우롱

- 2004년6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서 풀려난 직후 청와대 외교사절 오찬모임

에서 부활했다며 주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 해서 신성모독

- 2004년 9월16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각계 인사 공동선언’ 참여

- 2004년 3월11일 ‘송두율 교수 무죄 석방 촉구 사회 원로·인사 선언’ 참여

- 2006년9월18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 “9.18 평택평화선언”

- 2009년6월15일 6·15선언 9주년에 민주주의의 회복과 생명평화 위한 시국선언

- 2010년8월18일 정진석 추기경이 전종훈 신부 안식년 발령하자 인사권 남용이

라며 교구장 사퇴를 촉구

- 2010년 12월 10일 평신도들에 의해 교황청에 파문 청원서가 제출

- 친북단체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 2010년 보수단체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친북 반국가행위자 100인’

에 선정

- 2012년 8월 30일 박정희 대통령 살해범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발

- 2013년8월6일 “국정원 선거개입 불법, 대선 원천 무효” 주장

- 2013년 9월23일 저녁 서울시청 광장 국정원 해체-민주주의 회복 촛불미사.

- 2013년11월26일 염추기경의 "사제의 정치개입 안 된다”는 발언에 "시대착오

적 성서적 기초도 없는 강론"이라며 "카톨릭 교리를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했다"

고 공격

- 2013년11월26일 박근혜 대통령에 전면전 선포 (박근혜의 협박성 발언은 민주

주의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자신을 우상처럼 섬기라는 협박 천주교 사제

단은 이를 심판할 것

- 2013년12월19일 유신의 종북 오물을 제거 위해 김재규는 정당한 평가와 평화 에 대한 바른 인식 필요

- 2013년 12월 19일. 대선 1주년 서울광장 범국민촛불대회에서 부정선거 진상규

명과 대통령 사퇴 촉구

- 2014년3월23일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 2014년5월15일 모국인 필리핀에 자주 오가고, 실업인, 신자들을 불러 식사 대

접 받고 돈푼 받고 주교임명 제청권 남용 권력 휘두른다 비난

- 2014년6월3일 부랑인 낙원 꽃동네를 강제수용소라며 교황방문 저지 운동

- 2014년7월28일 검찰의 이석기 20년 구형 규탄(불의한 독재 검찰 때문에 남북

화합위해 노력한 사람이 고난 받아)

- 2014년 11월 5일 통합진보당 해산이 아니라 위험한 독재자를 뽑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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