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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A아파트 공사현장,,,인근 주민들 고통에 울화통아파트 공사현장 소음 및 비산먼지로 인해 주민생활 피해

   
▲ A건설회사에서 건설중인 아파트현장
해남군이 주택난 공급일환으로 2005년이후 해남읍내 아파트 건립 승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건설중인 269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6370여평(2만1057㎡)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9~15층 규모로 24평형 118세대, 28평형 62세대, 32평형 89세대 등 총 3종류의 평형으로 건립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접 A아파트와 공간아파트 주민들은 심각한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고통을 행정관청인 해남군청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시공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공사기일을 맞추기 위해 밤,낮으로 공사를 진행하므로써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남읍 구교리 공간아파트 뒤편에 해남군이 2012년도에 아파트 건립 계획 승인됨에 따라 2013년부터 건립되고 있는 A아파트 공사현장에선 거품집 제거 및 타설작업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으로 인해 인접 A아파트와 공간아파트 주민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시공사로부터 입장표명이 없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공사중인 아파트는 구교리 A아파트 입구에서 주공2차 아파트 뒤를 통하는 200m의 진입도로를 A아파트건설회사에서 개설한 후 해남군에 기부금 체납하는 형식으로 추진하다보니 행정관청에서 마저 두차례 걸쳐 16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할뿐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게 문제이다.

공간아파트 주민들은 소음과 비산먼지, 그리고 삼복더위인데도 뒤 베란다 창문을 열지 못하는 고통이 너무 심각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의 피해가 크다며 차폐막(egi휀스),혹은 가설방음벽을 설치 등 개선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 생활소음의 측정 및 평가기준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항제2호에 대한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법률 규제기준이 주거지역은 아침·저녁(오전 5~7시, 오후 6시~10시)에는 60db이하, 주간(오전 7시~오후 6시) 65db이하, 야간(오후 10시~새벽 5시) 60db이하로 규제기준이다.

   
▲ 소음평균 75db~85db 측정가
하지만 이곳 공사현장에서 소음 측정 결과 75db~85db가 나오지만 시공사는 이 규제기준을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하다보니 인근 주민들이 더욱 울화통을 터트리고 있다.

또한, 269세대 대규모 공사하는 현장에 공사안내판에 시공업체와 감리단 연락처도 기재안되 어떤 업체가 공사 감리하는지 알수가 없으며 야간 타설작업을 하고 있지만 공사현장에 관리감독하는 감리단 한명도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부실공사를 초래 할수도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주민 민원이 발생되면 철저히 조사해 과태료를 부과시키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시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A건설업체에서는 “행정처분이 솜방망이 처분이라 생각하며 과태료만 납부하면 된다는 식”의 변명만 늘어놓고 있어 개탄스럽기까지 해 주민이 행복해야할 권리는 뒷전이라 강력한 행정조치 요구가 필요하다.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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