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의 2014생생문화재 ‘영랑생가, 인문학과 소통하다’프로그램이 열린 지난 28일 오후 전남 강진군의 영랑생가(중요 민속 문화재 252호, 강진읍 영랑생가길) 은행나무 아래에서 강사로 초청된 서정우 가능성연구소대표가 ‘김영랑 시인을 바라보는 창조적 시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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