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한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는 한글, 프랑스어, 영어로 쓴 프랭카드와 피켓으로외국인들을 향해 시위했다.

한 번도 아니고 이틀간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이런 미친 짓을 하며,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선거를 조작한,민주주의가 작동한 나라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 시위를 주동한 목수정이는 고흥출신이고, 역시 민주당 박용진대변인과 친한 관계다.그들이 프랑스에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입증된다.

또한 민주당은 이미 10월29일, 이들이 파리에서 ‘재불 한인’ 이름으로 위장, 나라망신 시위할 것임을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이 발표했다.

국익을 위한 대통령의 외교활동을 두고 이에 더하여 김진태 의원이 의법 조치하겠다는 발언에 “조폭식 언어를 구사하며 겁박했다”며 오히려 이 미친 시위대의 사과요구를 게재했다.

가관은 그 이유가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위배되는 발언이며, 이러한 발언이 국회의원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의 정신세계는 제 이익과 자유만 있을 뿐 국가는 안중에도 없다. 진짜 파리교민의 글에 의하면, 저들은 프랑스교민이 아니다.

박근혜대통령 프랑스방문에 맞춰 한국에서 일부러 간 전문시위꾼들이다.

그리고는 마치 프랑스교민인 것처럼 위장, 저런 나라망신 짓했다고 한다. 마침 이들의 이런 패륜행위를 참지못한 한 시민단체가 이들을 배후조정한 세력에 대해 수사의뢰를 했다.

수사당국은 철저히 조사해 국익손상은 물론 나라망신까지 시킨 이들의 배후를 밝혀내야 한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프랑스에서 반정부시위를 일삼은 무리들의 배후조종세력을 솎아내라며 경찰청에 전격 고발조치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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