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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병영성축제, 5만 관광객 대성황 이뤄

   
 
강진군 병영면(면장 박길백)이 옛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 제14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병영면 하멜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을 비롯해 향우, 자매결연도시, 지역주민 등 5만여 명이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다.

축제 전야제 행사로 열린 병영상인 학술세미나를 시작으로 풍물패 길놀이, 각설이 공연, 축제기념 군민노래자랑과 불꽃놀이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특히 병영상인 학술세미나는 경영학 교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상인의 역사적 발굴과 함께 과거의 무역활동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내 상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자 오랫동안 잊혀져왔던 강진 병영상인에 관한 역사를 재조명하는데 큰 의의를 두었다.

둘째날에는 조선시대 500년 호국역사의 상징인 병마절도사 입성식에는 제14대 명예절도사로 추대된 정명석(재경전향우회장) 절도사의 화려한 입성식이 펼쳐졌다.

이어 31사단 군악대공연, 풍물패공연, 에어로빅공연, 민속놀이 경기, 개막축하공연, 즉석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민속놀이 경기 중 줄다리기와 터치볼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경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 날 전라병영성축제의 저변확대 및 성공적 개최에 유공이 큰 김정권(전면장), 이종헌(전도의원), 강신장(강진군경제팀장)유공자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마지막날에는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위안공연과 청소년 한마당잔치, 풍물패공연,동호인 바둑▪궁도▪낚시대회 등 관광객으로부터 알차게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견식 전라병영성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준비에서부터 종료시까지 많은 관심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축제추진위원 및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전라병영성이 전국 제일의 호국 역사 체험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라병영성축제를 전국단위 축제로 더욱 확대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은수 기자  dmstn046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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