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법 위반도 걸려 있는 것 있다.

홍정식 단장

허영길 경정 같은 사례가 철저히 수사해야 하되,사표내서 미봉으로 끝나선 안될 문제다.
동종유사사례가 지방청 별로 많이 있응 것으로 본다
박근혜 대통령이 공직기강 확립 이성한 청장이 뜻을 받들어 사기 변호사 법 사건 무마에 앞장서 경찰간부진 이번 기회에 일체 솎아 내야 한다.

충남지빙경찰청에 들어가서 이 문제를 갖고 시위에 들어갈 예정이다.

간부들이 제식구 감싸기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삼겠다.

허 회장문제뿐만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허 총장

도복 납품업자도 사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약 피해금액은

국제경철뮤도연ㅁ냥

각 나라 군경 을 가르치기 위한 조직이고 민간외교 차원에서 무술을 가르친다. 민간인 무술지도관 군경
해외 15개국이 회원국가다.

창립취지나 목표는 국가의 전성기를 맞이하자 우리 무술이 세계적이면도 히려 역술입하고 있다. 그걸 막아보자라는 차원이다.

경찱도 있도 군인도 있다보니 민간인도 무술단체 관장도 관여되어 있다.
60-70년대 건설붐도있듯이 저희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

2008년에

경쟁관계라고 보기보단 그 단체는 일부 지역에서 움직이는 단체다.
세계경찰무도연맹은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없다.
내가 연결해서 만들어놨다.
그런데 내가 빠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단절되었다,

또하난 유럽에서 문제가 일어났다.

세계경찰무도연맹이 석준호씨 (선문대 총장)을 회장으로 맞이하면서 유럽에서 석준호씨가 통일무대가 통일교와 연관되어 있다고 문제가 되고 있다.

선문대가 통일교재단이다보니 당연하다.

2011년 3월에 그리스에서 세미나 와주에 독일 경찰청 이스라엘 독일경찰청이 계신분들이 통일교 산하단체 아니냐 라도 물을 정도다.

인식이 되어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인준을 해 줄수 없다. 통일교 단체라고 하면 인준을 해줄수 없다.

1억원을 투자한다고 해서 법인을 열었다.부산시청이라 해서 부산 금정구에서 법인이 나온 것이다.

1억원을 투자해서 3개월만에 빼갔다.

금정구청에서 나온 자료에 법인대표는 허영길, 감사는 허득무
허득무 투자 초창기에 투자를 안했다. 운영자금으로 2억원을 넣었다.

법인영수증은 내꺼만 있지 허영길은 없다.

상황에 따라서 제 돈을 썼다.
허영길이가 법인통장을 개인적으로 멋대로 만들었다.

후원금은 받아서 말레이시아로 보냈다.

2억원외에 와이프로부터 4천5백만원을 빌려갔다가 잔액은 1천2백정도 남았다.

1억원을 말레이시아 허영길 개인회사로 빼갔다.

 

회사고위경찰간부가 해외법인까지 만든 것은 이례적이다.

국무총리 사정실에 의뢰했다.
허영길씨가 가스총하고 실탄을 줬다.

3개월 직무정지가 났다. 천안에서 좌천돼 태안으로 내려갔다.

활빈단:
충격적이다.
억단위가 넘는 금액도 문제다. 유흥 노래방 카지노 내연관계 경찰은 다반다사였다.

사례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경찰간부가 피해를 주고 경찰조직에 먹칠을 했다.
엄정한 사법조치가 필요하다.

지방근무에 근무하는 경찰로 보기엔 심각하다.
치안은 어디가고 잇속만 챙기는 경찰

감찰기능도 손을 봐야 한다. 다 제식구 봐주기 떄문에 일이 이렇게 된 것이다.

3번이나 검사가 바꿔었다. 유전무죄 전형적인 사례다,

법인을 만들때 부산시장 허남식 시장 비호속에서 만들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내연녀를 둔 간부실태 조사뿐만아니라 이런 사기사례에 대해 이런 행각에 대해 단죄해야 마땅하다.

도려내야 한다.

박근혜 정부 초기에
 

 

우리는 글로벌 단체이다. 유준상 회장이 맡다보니
 

 

문제는 그 뒤에도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점.

누차 다시 되돌려 줄 것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창립당시 우리 측 인사들을 이사에서 모두 제외시켜 버렸다.할 수 없이 사법기관에 고소하고 검찰에서 조사 결과 지난 3월,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줬다.아마 경찰서에선 직위해제 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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