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를 결성하면서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을 본격화하자, 백운산 일대 주민들의 반발도 확산될 조짐이다. 

사진은 지난 3월 20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광양시 옥룡면에서 실시한 백운산 국립공원 설명회에 참석하려 했던 찬성 측 인사가 반대주민들에 의해 쫒겨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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