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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철 순천시의원, 순천 신대지구 입주자들 향해 '막말'통진당 김석 의원 동조하며 "신대지구 입주자 카페에서 엄청 씹고 있다"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3.03.03 18:57

   
 
   
 
전남 순천의 통진당 소속  신화철 시의원이 지난해 11월 24일 동료의원인 김석 의원의 카스토리에 "ㅋㅋ 제보임다. 신대지구 입주자 카페에서 코스트코 입점 반대한다고 김 의원 엄청 씹고 있다네요.조만간 진실이 밝혀질까라고 더 씹고 계시라고 했네.ㅎㅎ"라는 댓글을 올렸다.

순천시 신대지구에 입주예정인 미국계 할인점인 코스트코 입주 반대 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순천시의회 같은 당(통합진보당) 김 석 의원에 동조하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린 것이다.

이 사실은 3일 오전 순천 신대지구  카페에 한  회원이 "시민을 무시하는 시의원" 이란 글을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이 글이 올린 이는 " 좀 전에 카카오스토리 라는 걸 하다가 발견한 댓글입니다. 순천의 시의원이자 코스트코 반대를 하고 있는 김석 의원 카카오 스토리에  순천시의 통진당 소속 시의원 이란 사람이 댓글을 달았더군요. 근데 말씀하시는 게 신대지구 주민들에게 비아냥 거리면서 씹고 있어 다시봐도 열받네요" 라며 분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 저는 지금 신화철 의원 지역구에 살고 있고 또 신 의원을 찍었습니다. 근데 상당히 후회스럽네요. 선거때만 머리 조아리며 도와주십쇼 찍어주십쇼 라고 하지말고..."라고 적었다.

이에대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이런 작자들이 순천시의원으로 있다는 것이 순천시의 수치"라며 "하루빨리 척결하자" 고 촉구했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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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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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ㄱ 2013-03-03 22:41:27

    쌩쇼를 하는거죠..순천은 종북세력이 정치권에 어찌해볼려고 갖은 수를 써서 이미지를 망치는곳이넹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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