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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일당오(一當五)전략으로 새로운 인재상 정립‘업무,학습,언어,재능,성과’능력을 두루 갖춘 일당오 전략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3.02.26 17:26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넘어 100세 시대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에 ‘일당오(一當五)’ 바람이 불고 있다.

‘일당오(一當五)’란 중국 역사서인 《후한서》에 나오는 ‘일당백(一當百)’에서 인용해 온 말로 광양제철소는 직원 한 사람이 다섯 사람의 몫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회사 경쟁력과 직원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일당오 인재상의 첫 번째는 우선 업무능력 향상으로 한 사람이 5가지 이상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거나 5명의 몫을 해낼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 운전정비 일체화와 직무 다기능화, 순환보직등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게 하므로써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습은 일당오의 두번째 전략으로 5년치를 1년안에 배우고 익힐 것을 권장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러닝시스템과 업무지식, 경험을 공유하고 전달할 수 있는 멘토링등 자기주도적 학습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포스코의 위상에 맞게 직원들의 영어실력은 물론 다양한 외국어 능력 또한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5개 이상의 외국어를 습득 할 수 있도록 e-러닝,전화강의,어학 동아리등을 통한 외국어 학습을 지원, 언어의 일당오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무와 학습,언어를 기반으로 다져진 직원들의 재능은 직원 개개인의 숨은 역량향상을 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가 수행하는 업무성과를 5배 이상 창출하게 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올해로 입사 3년차를 맞은 행정섭외그룹 백주영씨(26세)는 “평소 어학공부등 업무에 필요한 자기개발을 통해 부족한 것을 채우고 스스로의 잠재능력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회사가 나서서 적극 권장하는 분위기라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의지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된다”고 말했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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