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자매마을 특산품 ‘김부각’과 ‘곶감’구입으로 넉넉한 설 맞이 도와
태인동 주민들이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방식을 고수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김부각과 백운산 심산유곡의 청정수와 맑은 공기를 마신 최상품 곶감등 600여만원 어치를 구입하고 고향길 선물을 대신했다.
김 시식지로 널리 알려진 태인동은 화성부의 자매결연 마을로 매년 설 명절에 김부각을 지속적으로 구입해 오고 있으며 홍보에도 적극 힘써오고 있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