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씨는 이날 인도 정부를 향해 우리 정부에게 대국민 사과와 외국인 안전보호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며, 사과 불응시 활빈단은 피해학생 부모,전공주임교수,여성인권단체와 함께 인도로 건너가 정부 청사 및 총리관저,인도 프레스센터에서 인도인의 야만성을 규탄하는 국제인권보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홍씨는 이날 인도 정부를 향해 우리 정부에게 대국민 사과와 외국인 안전보호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며, 사과 불응시 활빈단은 피해학생 부모,전공주임교수,여성인권단체와 함께 인도로 건너가 정부 청사 및 총리관저,인도 프레스센터에서 인도인의 야만성을 규탄하는 국제인권보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