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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바다에서 조업하다 '표류'...다행히 구조여수해경, 고흥해상서 부부가 탄 표류어선 예인
김봉옥 편집기자 | 승인 2011.04.09 22:50

깜깜한 바다에서 선박 스크류에 이물질이 감겨 표류하던 어선 1척이 출동한 해양경찰 경비함정에 의해 무사히 구조, 예인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두석)는 9일 “지난 8일 오후 9시 반께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남쪽 6.5마일 해상에서 여수선적 연안복합어선 성현호(5.76t)가 스크류가 멈춰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배에 타고 있던 선장 박 모(49)씨 부부를 구조․예인했다.”고 9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박 씨 부부는 지난달 23일 여수에서 출항, 가막만과 금오도 주변해역에서 조업하다 이날 조업지를 옮기기 위해 역만도 근해로 이동하던 중 스크류에 폐그물이 감기면서 꼼짝할 수 없게 되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100t급 경비정 1척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구조에 나서 이날 오후 11시 20분께 어선과 이들 부부를 고흥군 축정항으로 무사히 예인 조치했다.

 

김봉옥 편집기자  kukoda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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