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록 행정부시장, 중국자매도시 방문 홍보활동 전개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광저우시에서 열린 ‘국제도시 창신대회’, ‘세계대도시협회 이사회’, ‘경제무역국제교류회’에 이병록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활발한 시정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우호도시 경제무역교류회는 지난 15일 61개 국가 170개도시 약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병록 행정부시장은 아시아 도시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광주시를 대한민국 5대도시의 하나로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민주의 성지’라고 소개했다.

또 세계적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광주시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저우시의 자매·우호도시 특별인터뷰에서 이병록 부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재해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은행제에 대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만큼 탄소포인트로 환산해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설명하고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대도시간 협력을 통해 선진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탄소은행제에 대해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중국 광저우일보는 16일 1면 기사에 광주시의 탄소은행제를 보도”했으며, 광저우일보를 비롯한 중국언론들은 “광주시의 쓰레기 종량제에 대해 수거방법, 시민들이 구입해서 사용하는 쓰레기 봉투의 수거비용 등 상세한 분야까지 많은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록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중국 광저우시 국제교류회를 통해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세계주요 도시 지도자들에게 광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하고 “한국과 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밀접한 중국에서 언론을 통해 우리 광주시를 홍보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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