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 252호인 영랑생가는 한국 시문학의 거봉이자 항일운동가인 김윤식 선생 생가로 5,000여㎡의 면적에 안채, 사랑채, 문간채 등 3동의 건물과 시의 소재가 되었던 샘, 동백나무 등이 남아 있고 모란이 많이 심어져 있다.
손은수 기자
dmstn0467@paran.com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 252호인 영랑생가는 한국 시문학의 거봉이자 항일운동가인 김윤식 선생 생가로 5,000여㎡의 면적에 안채, 사랑채, 문간채 등 3동의 건물과 시의 소재가 되었던 샘, 동백나무 등이 남아 있고 모란이 많이 심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