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명량대첩축제가 한창인 우수영 울돌목에서 선보인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자랑스런 우리의 강강술래가 남녀노소 모두가 한마음되어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가 되고 있다.
손은수 기자
dmstn0467@paran.com
2012 명량대첩축제가 한창인 우수영 울돌목에서 선보인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자랑스런 우리의 강강술래가 남녀노소 모두가 한마음되어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