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소장 백승관) 화성부 3코크스공장은 7일 공장협의회와 직원부인회가 수박과 전복삼계탕을 준비하여 혹서기에 고생하고 있는 남편들을 찾아 격려의 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에는 3코크스공장직원 60명과 광양기업, COM테크등 외주파트너사 직원 110명이 참석해서 '화성패밀리가 함께하는 여름나기'행사를 뜻깊게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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