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편집부)토지등소유자도 아닌 상태에서 민간재개발을 앞장서 추진하다 느닷없이 돌변해 현재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준비위원장을 자처한 김모(58)씨의 지난해 10월 '수상한 행적'을 취재한 본보 8월 28자 보도에 대해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일단 이번 '진실공방' 사건에 등장한 인물은 김*호씨를 비롯해 총 5명이다.이중 김*호씨는 2022년 당시 토지등소유자가 아니지만 민간재개발을 추진하며 조합장 출마를 염두에 둔 인사이고, 나머지 3명의 인사중 2명은 (박*례, 박*희)은 신길1구역에 거주한 인사들로 여성들이고, 다른 한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괴담,선동 정치로 어민과 수산인들이 너무 고통 받고 있다" 며 "어민들과 부산 자갈치시장,서울 가락 노량진 수산시장 등 '전국 횟집,수산상인들을 살리자'는 수산물 판매 촉진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활빈단은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범국민운동(본부)'를 31일 부산에서 결성해 자갈치시장 등 연안 항포구 어시장을 돌며 전국 순회 캠페인에 돌입할 계획이다.앞서 활빈단은 더불어민주당의 도를 넘는 정치선동과 시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27일 천리길 경남 진주 혁신도시내 LH본사 앞에서 철근 빼먹는 간악한 수법 등 아파트건설 비리 규탄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건설 이권 카르텔 척결을 천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방침대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건설 자재 빼먹기 부실공사 등 반공정 작태를 전국에 걸쳐 죄다 파헤쳐내 검경에 고발 조치로 뿌리 뽑을 계획이다. 활빈단은 신길1구역 등 재개발과정에서 갑질을 자행한 LH의 내부비리에 대해서도 규탄을 이어갔다.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앞에서 세계잼버리대회 파행책임을 지고 집행위원장 이었던 김관영 전북지사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했다.한편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2024세계청소년동계올림픽을 개최할 강원도 김진태 지사가 "잼버리 파행을 교훈 삼아 철저한 준비로 만전을 기하도록 특별지시하라 "고 국민제의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공산당 나팔수로 6.25남침 전쟁을 일으킨 북한 괴뢰군 군가와 중공인민군의 군가를 지은 작곡가 정율성 기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29일 대검찰청에 전격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정율성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려는 6.25남침전쟁당시 자유대한국민 수십만을 죽인 김일성지령하 북괴군 군가와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다된 북진통일을 인해전술로 훼방놓은 중공인민군의 군가를 지은 인물이다.이에 활빈단은 자유와 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시대정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뒤엎고 준비위원장을 자처한 김모씨(58)가 28일 느닷없이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지만 '거짓말 투성이'로 드러났다.김씨는 이날 신길1구역 단톡방에 "박종덕씨의 전횡을 막기위해 비대위(주민협)를 만들었다"며 동의서 제출과 그 이후 일련의 과정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하지만 김 씨의 이런 하소연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지난해 김 씨와 민간재개발 행보를 같이 해 온 송씨의 반박증언은 물론 심지어 민간재개발 측 핵심인사 박*미(64.女)씨가 지난해 9월 28일(수) 김 씨가 자신에게 조합
(데일리저널=편집부) 본보가 27일 전격 보도한 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신길1구역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기사가 나가자마자,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단톡방에선 지원약정서 공개를 촉구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LH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쿠데타 세력(新 준비위)는 여전히 관련사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 경매로 집을 사들여 신길1구역에 투자한 김 모씨(50.男) 이란 준비위원은 이번 지원약정서 공개논란과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총재 김승호)가 지난 14일 영광군청에서 영광지역 수재민에게 국제재단에 지원을받아 긴급교부금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승호 총재, 영광군 강종만 군수를 비롯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 총장단을 비롯하여 이동경 지역위원장, 박송철 지대위원장과 영광클럽(회장 권태희), 영광정주클럽(회장 조문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열린 전달식에서 김승호 총재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국제재단 지원을 받아 강종만 군수님과 함
(데일리저널=편집부) 공공재개발이 사실상 좌초된 신길1구역에서 기존 박종덕 위원장이 징구한 동의서를 파기하고 새롭게 400장의 동의서를 징구한다는 준비위 세력들이 LH와 새롭게 지원약정을 체결했는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신길1구역내 주요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재개발을 위해 앞장서 활동해 온 김모씨(58)가 주도한 준비위(총 13명)가 LH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기 위해 최근 LH와 지원약정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LH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통상 업무지원 경비 명분으로 준비위 인사와 금전소비대차약정(차용증)을 받고
해남경찰서(서장 배승관)은 최근 발생한 서울 대낮 ‘신림동 공원 성폭행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범죄 예방활동을 위한 방범협력단체 등 협업하여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실시한 합동순찰은 근린시설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등 둘레길을 중점으로 점검하였으며 자율방범대, 시민명예경찰, 해남로타리클럽 등 협력단체가 협업하여 실시했다.특히 해남경찰은 금강산 산책로 등 현장을 점검하고 방범시설물과 거점 탄련순찰을 지정하고 도보순찰을 강화하는 예방대책으로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모방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앞장서고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는 기치아래 세계 최고의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국제라이온스, 전남 서부지역에서 라이온스 봉사의 대열을 힘차게 이끌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총재 김승호)에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주민 돕기 봉사에 나서 지역의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 24일 오전 목포시청앞에서 지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국제재단 긴급교부금을 승인받아 목포지역내 수재민들에게 500여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인 쌀, 이불, 화장지, 라면 등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승호 총재, 박홍률 목
(데일리저널=편집부)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 박종덕 위원장이 2023.6.7 오후 영등포구청 주거사업과 회의실에서 신길1구역 담당자인 이수완 주무관과 업무 협의 하는 장면.이날 회의에서 이수완 담당자는 박 위원장이 2023.6.3 LH에 입안제안 신속추진을 당부하는 공문에 대해 LH가 2023.6.5 박 위원장에게 다시 동의서상 각종 하자를 지적하는 '침소봉대' 공문에 대해 의논했다. 이 자리에서 이수완 주무관은 "사업시행자지정동의서상 특정이 안된 부분에 대해선 1년뒤에 필요하니 그떄까지 보완하면 되고, 입안제안동의서는 별반 문제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을 추진중인 신길1구역에서 OS들이 징구한 동의서가 위조 엉터리 동의서 인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사실은 최근 OS용역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한 전화통화 등에서 "가족들이 동의서에 지장날인을 대신해서 찍어라"고 권유한 녹취파일에서 확인됐다.민간 측 인사들은 이에대해 "최근 신길1구역 동의서를 징구하는 OS들이 거짓말과 회유는 물론이고 지장날인까지 위조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 증거를 추가확보했다"고 밝혔다.OS용역들이 동의서 징구과정에서 불법을 자행한 증거를 제보받은 영등포구청은 지난 8월 10일 예비사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이 사실상 좌초된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후보지에서 외부홍보요원(0S) 투입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중이다.지난 7월 중순 신길1구역에는 의문의 중년 여성 5명이 등장하여 동네를 돌며 가가호호 방문하며 동의서 징구작업을 벌였다.당시 이들 여성과 집에서 첫 대면을 한 박모씨(54.남)씨는 "퇴근후 밤 8시경 집에 막 들어왔는데, 낯선 여자 1명이 찾아와 동의서를 써달라며 마구잡이로 조르길래 어처구니가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들려주며, "나중에 알고보니 이들이 소위 OS 라는 외부홍보요원 이었다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오는 9월 2일 군민광장 일원에서 제1회 해남군 자원순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오는 9월 6일)을 맞아 ‘세 살부터 여든까지 지구를 지켜라’를 주제로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 형 ESG를 통해 청정 환경(E)을 군정의 주요 운영방침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해남군이 전 군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또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과 해남
(데일리저널=편집부)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 박종덕 위원장이 지난 2023.6.1 오후 영등포구청 주거사업과 공공재개발 관계자와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동의서 보완문제에 대해 협의하는 장면.박 위원장이 이날 준비한 동의서 자료를 보여주며 그간 경위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구청 담당자는 " 지금은 입안제안 시기이고 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는 1년뒤나 필요해 시간이 충분하니 그때까지 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에 LH를 체크보완하고, 입안제안동의서는 하자가 없으니 LH와 협의해 입안제안에 나서달라"고 공식 요청했다.하지만 사업시행자 지
(데일리저널=편집부)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 박종덕 위원장이 지난 2023.5.30 오후 영등포구청 주거사업과 신길1구역 담당자인 이수완 주무관과 동의서 보완문제와 관련하여 협의하는 장면. 박 위원장이 이 주무관에 핸드폰에 담겨진 동의서 사진과 자료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수완 주무관은 " 지금은 입안제안 시기이고 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는 1년뒤나 필요해 시간이 충분하니 그때까지 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에 LH를 체크보완하고, 입안제안동의서는 하자가 없으니 LH와 협의해 입안제안에 나서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하지만 사업시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이 사실상 좌초된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의 일부 인사(쿠대타세력)들이 멀쩡한 입안제안 동의서를 파기하고 새롭게 400장의 동의서를 징구하기 위해 OS외부홍보요원까지 동원하며 동의서 징구에 나섰지만, 민심이 돌아서고 LH부실공사 사태 여파로 400장 동의서 징구에 실패하자 박종덕 위원장을 희생양 삼아 허위비방 '분풀이'를 일삼고 있다.특히 일부 인사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박종덕 추진위원장에 대해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조합을 만들어 LH와 공동사업을 하고자 한다"며 동네전역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47주기를 맞아 17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호국안보시위에 이어 18일 강원도 춘천시 집다리골과 강원도(지사 김진태)청사 앞에서 이희규 전 의원 등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박인환 변호사,최성해 동양대총장)임원들과 함께 미국 바이든 대통령 별장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국내 부재중 군과 접경지역 공직사회에 북 기습 도발에 대비한 철통 경계 강화를 촉구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상임대표 송지은, 이하 새변)과 ‘KAIST ONE CLUB’(회장 권재중, 이하 KOC)은 8.16.(수) 서울 강남취창업센터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새변과 KOC는 카이스트 동문 스타트업·기업에 대한 법률 지원을 통해 사업의 제도적 개선책 마련 등 상생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정부, 공공 분야의 스타트업 확대를 위한 법률 및 정책 자문▲KOC회원사의 법률지원에 대한 연대강화 및 제도적 개선 지원 ▲법률 지원 및 법률적 이슈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