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해남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해남을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3일 오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전남도의회 김성일·박성재 도의원, 김석순 해남군의회 의장, 배승관 해남경찰서장, 최진석 해남소방서장, 이자영 해남교육장, 윤종기 해남군 노인회장과 해남군민 등 25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친환경농업 1번지인 해남에 해상풍력과 글로벌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해 미래형 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하 새변, 이사장 백대용)은 지난 31일(화)에 ‘청년 전세사기 피해와 대응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청년층이 당면할 수 있는 여러 전세사기의 유형에 대해 논의하여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전세사기가 발생한 경우 이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전국 지자체로부터 접수된 전세사기피해 신고건수는 총 8천685건에 달했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제11회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전국 시· 도지사,시장·(직선)구청장·군수 등 자치 단체장 들에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실천적 의지 를 다지라"고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자치단체간 협업과제와 생활권에 기반을 둔 "생산적,창의적 지역균형 뉴딜사업 전개에 힘을 쏟으라"고 강조 했다.또한 활빈단은 전국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에 지역경제를 디지털,친환경·저탄소경제로 전환 해 "미래시대를 선도해,중앙과 지방간 소통 강화를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44주기(26일)에 즈음 23일 "산업 부흥을 이룬 국가지도자로서 보릿고개 넘기고 경제 도약 과 부국강병을 이룬 구국의 영웅 박정희 정신을 계승하자"고 주장했다.활빈단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건설은 "국민들을 깨우쳐 근로의욕을 높혀 자주,자립,자력 기치아래 근면(勤勉) 자조(自助) 협동(協同)의 새마을 정신 으로 경제건설에 전력 투구해,나라를 나라답게 이끌어 한강의 기적에 세계가 놀란 위대한 경제 중흥 업적을 이뤄 나라다운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장기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국민의 힘 당혁신위원장으로 공식 추천했다.활빈단은 21일 "국민의힘,인물난이라니..국민들이 "바로 이분 이야~"하면서 무릎치며 박수칠 인물이 왜 없나?"라는 국민제안을 통해 측에 이런 뜻을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활빈단은 "2024 총선 수도권 참패를 면하려면 중도층을 끌어오고 進+保(합리적 진보+능동적 구조개혁 형의 깨어있는 보수)를 밧줄로 꽁꽁 묶을 능력있는 인사를 모셔와야만 총선승리해 윤석열 대통령 이 與大野小 대통합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감사원이 문재인 전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운용 정상화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23일부터 국방부 등 11개기관을 대상으로 실지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사드기지 정상운용 방해·지연 관련 의혹'에 대해 총력안보 및 공정을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은 국정최고잭임자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 령도 지위고하 불문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그동안 文정부는 2019년 12월 대통령 중국 방문 시 외교현안을
(데일리저널=멩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 이 21일 시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하자 "수교 60주년이 넘는 한국과 사우디의 경제 협력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며 윤 대통령에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왕세자겸 총리와 정상회담을 "경제대도 약 기회로 삼아 ‘제2중동특수’를 이끌어 내자"고 주장했다빈살만 왕세자는 지난해 국빈방한시"사우디'비전 2030'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특히"에너지,방위산업,인프라·건설 등 3개 분야에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제8호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에 대해 지난 17일 정식 심판회부를 결정했다.헌재는 헌법소원이 청구된 사건을 사전심사하여 각하나 심판 회부를 결정하고 청구인단 및 대리인에게 통보한다. 이번 심판 회부 결정은 총선을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정당과 국민들 간 정당현수막 난립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정식 본안 판단을 하고 국민에 대한 설명의무를 다하며 최종결정을 내리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일본 초당 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이하 야스쿠니 모임)'소속 의원 96 명이 이날 추계(秋季)예대제(例大祭·제사17~19 일)에 맞춰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東京) 구단시타(九段北)소재 야스쿠니(靖国)신사 집단 참배를 '침략군국주의 회귀' 망발이다 며 강력하게 규탄했다.앞서 지난 17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야스쿠니에 공물인 마사가키(真榊)를 봉납했다.내각 각료 중에서는 16일 니시무라 야스토시 (西村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 국토교통위)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두 달 뒤 LH는 ‘평양에 구글·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하고,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전력난을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의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18년 4월 제1차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과 6월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소하기로 하고 9월 문을 열었으나, 북한은 2020년 6월 16일
수협 위판장의 위생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재활용이 어렵고 오염에 취약한 나무 어상자(이하 ‘목상자’)를 교체하는 ‘수산물 물류환경 개선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어상자 사용현황’자료에 따르면, 플라스틱 어상자의 사용량은 17.6%로 최근 5년(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 최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목상자 이용률은 2015년 26.5%였지만 8년이 경과한 2022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세계 최고 정보·공작기관인 이스라엘 모사드가 이번 하마스의 대대적 공격에 무정보 상태였다 "며 김규현 국정원장,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하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붕괴시킨 국정원의 대공 역량의 획기적 강화를 촉구 하는 긴급 호국 안보 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북한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개표 관리 시스템을 언제든 침투할 수 있는 상태로 파악 됐다고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0일 밝히며 사례를 공개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투표 시스템, 개표 시스템, 선관위 내부망 등에서 해킹 취약점이 다수 발견됐다는 국내최고정보기관의 판단을 "국민들은 믿지 않을 수 없다"며 "선관위 공무원들중 양심 선언할 정의로운 폭로자가 용기있게 나오고 검찰은 엄중한 사안에 대해 즉각 수사 개시하라"고 강력하게 촉
[포토]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전쟁기념관비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임명한 신원식 신임 국방부 장관 과 김승겸 합참의장에 "전쟁도발광 김정은이 하마스 기습도발에 자극 받고 미국이 우크라戰에다 신중동戰까지 대처하느라 한반도 방위에 틈이 벌어져 대남 기습 도발 충동을 일게 할 수 있다"며 “그동안 北核에 가려졌지만 휴전선 일대 에 北장사정포만 1000 여문이 깔린 현실에서 1 만 발 장사정포와 20만 특수작전부대를 막아낼 비상전략을 시급하게 마련하고 한국형 아이언돔
국민의힘,보선 참패 딛고 黨龍政 전면 쇄신해 민생경제 살리기와 3대 개혁을 이뤄야만 2024 총선 희망있다.‘22대 총선의 전초전’으로 불리우는 서울 강서구 청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누르고 압승을 거두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2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데 실패 를 넘어 참패한 원인을 돌아보고 전면 쇄신해 민생경제 살리기와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 등 국정 과제를 풀어내야 2024.4.11총선에 희망 을 엿볼수 있다"며 당지도부와 출마 희망자들에 "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지난 2022년 정권 교체 국민행동 실천에 앞장섰 던 합리적 개혁보수 성향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20대 대통령 취임사 내용대로 리더쉽 제고와 "국민이 무릎팍 칠만 한 국익·공익· 민익을 실천해온 파사현정(破邪顯正)형 정의로운 인물을 경향각지 강호제현(江湖諸賢)중 발굴,등용 하는 공정인사를 실천하라"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공개적으로 국민제안했다.또한 활빈단은 국정쇄신을 위해서 여권을 완전 환골탈태해 대통령실·정부·지자체·방만한 공기업 경영 전면 쇄신,종북좌파 언론사와 귀족강성 노조 및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2030엑스포 개최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11 월28일 개최되는 국제박람회기구(BIE)제173회 총회에서 179개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결정된다.불과 50여일 남아 나라별 한 표가 정말로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부산EXPO 를 계기로 대한민국 경제활성을 극대화 시키겠다 는 강한 의지를 내보인 윤석열 대통령은 유치성공 을 위한 ‘폭풍외교’를 제78차UN총회 참석일정중 심혈을 기울여 벌였는데도 "정작 부산시(민)의 역동적 유치노력은 안보인다"며 박형준 부산시장 에 "대통령 혼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추석연휴인 30 일 윤석열 대통령에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한미 상호 방위조약기념일인 10월1일을 '한미동맹의 날'로 지정하라”고 국민제안했다활빈단은 “한미동맹은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하는 자유,연대,인권 등 인류애 가치를 같이 공유하고 수호하는 운명공동체다"며 대통령실에 "양국이 70년 전에 맺은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기념일에 '한미동맹의 날'지정을 전격 선언,대외에 천명하 라"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요청했다.이어 활빈단은 “한미동맹의 기세로 지구촌 평화를 선도(지평선)하는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개천절(開天節) 4356주년일인 3일 "하늘이 열린 날,배달국이 세 워진 날,한민족역사가 시작된날,남북8천만겨레, 800만 해외동포들에"윤석열대통령 임기중 민족 의 염원인 남북통일을 이루어 '한민족대번영'시대 를 열자"고 주장했다.또한 활빈단은 北김정은 국무위원장에 홍익인간과 재세 이화정신을 받들어 새역사를 연 개천절에 "역천(逆天)하지말고 순천(順天)하자”며 지구촌 평화를 깨는 핵미사일 도발 위협을 중단하고 선군 정치를 선민 정책으로 바꾸어 "민생경제에 올인 하라"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세계한인 의 날'17주년을 맞아 재외동포들에 배달민족의 자긍심으로 조국 대한민국 발전에 한마음으로 성원해주길 촉구했다.활빈단은 "세계 180여개국에서 활약하는 750여 만명 재외동포 들은 소중한 인적자산이다"며 "낯선 땅 이국현지 에서 경제·사회적 기반 확충은 물론 민간외교관 역할도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대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는 활빈단은 모국을 위해 노력하는 재외동포사회가 더 큰 단합과 역량 결집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추역이 되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