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편집부)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좌초 기사를 다른 하우징헤럴드 전면 기사(2023.8.15자). 기사에선 LH가 집행한 용역비 보증을 위해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사업시행자 지정이 안되었단 이유로 멀쩡한 입안제안동의서까지 파기를 사주하고 준비위 집행부 교체를 시키는 등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좌초시킨 주범으로 LH의 비정상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했다.(사진출처= 하우징헤럴드 측 제공)
(데일리저널=편집부) 신길1구역공공재개발 좌초 기사를 다른 하우징헤럴드 전면 기사(2023.8.15자). 기사에선 LH가 집행한 용역비 보증을 위해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사업시행자 지정이 안되었단 이유로 멀쩡한 입안제안동의서까지 파기를 사주하고 준비위 집행부 교체를 시키는 등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좌초시킨 주범으로 LH의 비정상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했다.(사진출처= 하우징헤럴드 측 제공)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측 쿠데타 준비위 인사들이 9일 오후 주민들 몰래 입안제안동의서를 구청에 제출한 뒤 이를 기념한다며 술과 고기를 시켜 '자축파티'를 열고 있다. 신길1구역 전체 토지등소유자에게 재산적 제약을 가하는 입안제안을 하면서 40여명의 철회자들 철회서 제출을 따돌리기 위해 공지도 하지 않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채, 지장날인위조 동의서를 제출한 것에 구청 등 관련기관에선 동의서 위조여부와 동의자수 산정에 관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관련법에 따라 깊이있게 살펴본다는 입장이다. 신길1구역 주민들은 이들
[포토](데일리저널=편집부)와 가 9일 공공재개발 홍보센터 앞 건물 전면부에 공공재개발 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공공재개발 동의서 철회서와 반대동의서가 거의 30%에 달한만큼 올해 안에 반드시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해제하고 민간재개발을 추진할 생각이다. 현수막 설치 사진을 제공한 박완수 위원은 "오늘(9일) 오전 동대문구 답십리 간담회 공원 일대 신통기획 선정지를 다녀왔는데, 사업속도가 공공재개발보다 2배 이상 빠르다는 사실을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좌초위기에 휩싸인 신길1구역이 이번에는 입안제안동의서 접수과정에서 주민들 몰래 극비리에 구청에 지장날인이 위조된 동의서를 폐기하지 않고 접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LH의 무리수를 지적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영등포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간 이간질을 시켜온 LH가 사전에 일체 협의도 없이 이런 식으로 동의서를 제출한 것에 황당한 반응이다.구청 고위 관계자는 "박 위원장이 동의서를 제출시에는 LH가 사전에 수차례 전화문의를 통해 동의서상 제출시기와 동의서 문제 등에 사전 문의하였는데, 이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전국 항구도시를 돌며 우리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벌이는 시민 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7일 목포역광장,연안 부두에서 회센터등 목포수산물시장 앞에서 일본 원전오염수 괴담, 선동에 속지말고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물 팔아 주어 생계에 타격을 받아 시름에 젖어있는 어민, 수산상인,횟집업체 살리자"며 공익캠페인을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정오 광주광역시청,남구 양림동 양림역사문화마을 인근에 소재한 북한인민군가와 중공군가를 작곡 한 골수 공산당원 정율성 동상및 동구 불로동164 -1벤트리 호텔 앞 기념공원 조성 현장과 송정역 앞에서 주동식 국정본 대표,최태현 국민의힘 중앙 위고문, 단황닷컴 대표 왕현대사와 함께 국민적 반대와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정체성 수호 의지를 외면하며 기념공원 조성을 강행하는 강기정 광주 광역시장을 강력 규탄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이원석 검찰 총장에 대장동 비리 몸통을 바꿔치기한 가짜 뉴스 로 ‘대선불법공작’을 벌인 주범 등 일당을 지위고하 막론하고 "긴급체포,구속수사해 전모를 명확하게 신속 규명하라"고 요구했다.활빈단은 이번 사건은 "대장동 비리 핵심인물인 김만배와 일부 언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과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연관됐을 가능성이 큰 국기를 흔드는 심각한 사건이다"며 검찰에 김씨와 민주당에 비례대표 공천신청까지 했던 친문 성향의 인물인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언론노
[포토]전국순회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벌 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전 전남 순천시 아랫장 수산물시장에서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물 팔아 주어 일본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경기가 가라앉아 고통받는 어민,수산상인, 횟집 업소들 살리자"며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홍 대표는 노관규 순천시장에 "역천말고 순천하자는 순천시 특유의 민심안정 캠페인을 벌이고,노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개천절 기념식 정부행사 만큼은 순천,천안으로 유치건의를 국민제안 했다.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이 좌초위기에 휩싸인 신길1구역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이번에는 입안제안동의서 접수과정에서 LH가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주민들이 제출한 철회서를 제출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주민들 몰래 입안제안동의서를 영등포구청에 제출하자, 그로인한 후폭풍이 일고 있다.이런 가운데 LH가 동의서를 급작스레 제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이 극비리에 입안제안동의서를 구청에 제출한 이유는 다름아닌 공공재개발 반대 측이 징구한 철회서 제출을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꼼수'라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도정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사실상 좌초된 가운데, LH 신길1구역 담당자들이 급히 신길1구역을 찾아 긴급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지만, 관련 당사자들이 회의내용을 철저하게 비밀리에 부치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LH 도시정비사업처 신길1구역 담당인 조*영 자장등 일행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신길1구역 공공개재발 홍보센터를 찾아 공공 측 일부 인사들과 회동을 가졌다.LH가 사주하여 자칭 준비위원으로 내세운 인사들은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도 아닌 김*호씨가 구성하였으며, 지난해까지 주민참여단 민간 측 인사
(데일리저널=편집부) LH가 지난 2021년 3월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의 12개 지역 위원장들과 지원약정서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금전소비대차계약서(차용증)을 쓰지 않은 후보지 위원장을 교체한 사례가 드러났다.여지껏 소위 "LH의 차용증 강요 사건"은 신길1구역만 해당사례로 알려졌지만 본보 보도를 접한 종로구 숭인동 1169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도 동일한 사례가 있었던 것. 서울 종로주 숭인동 공공재개발 후보지에서 지난해까지 준비위원장을 지낸 배태직 위원장은 6일 오후 신길1구역 모처에서 본보와 만나, 이같은 사실을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인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오전 대검찰청에 반국가행위 국회의원를 엄단하라는 민의에 따라 반국가단체가 주최한 해외 행사에 대놓고 참석한 국회의원 윤미향에 대한 위법 행위 에 대해 사법처리를 통해 엄벌하라는 취지로 긴급 고발했다. 다음은 활빈단 고발 내용 요지(요약분)피고발인은 21대 현직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남조선 괴뢰도당’으로 지칭한 재일본조선 인총연합회(조총련)가 2023.9.1개최한 '간토(關 東)대지진100주기 조선인학살 추도식’에 보란듯 이 ‘남측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데일리저널=편집부) 공공재개발이 좌초상황에 몰린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에서 민간재개발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사인 박*미(女)씨가 "공공재개발 철회서를 약 40장 확보했다"고 밝혔다.박 씨는 신길1구역에서만 15년 동안 재개발을 진행한 경험으로 동네인사들과 교류는 물론이고,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인사다.오랜 경험과 인맥으로 박 씨의 정보력은 그만큼 탁월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지역민들과 오랫동안 소통을 해 온 인맥관리에 그 비결이 있다.실제로 신길1구역에서 박 씨를 모른 분은 없으며, 주민들이 가입한 온라인 소통단톡방에서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 좌초위기에 몰린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에서 온갖 분란이 끊이질 않은 가운데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에 의해 박종덕 위원장이 징구한 2장의 동의서(입안제안동의서/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에 관한 영등포구청의 입장이 상세하게 공개됐다.라는 닉네임을 쓰는 K씨는 지난 6월 8일 신길1구역 주민들이 모인 단톡방에 자신이 직접 구청과 LH와 통화한 후 해당기관들의 입장을 문답형식(Q&A)으로 기술해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에게 알렸다.2023년 6월 8일은 이른바 '쿠데타' 발생일로 LH가 준비위 뿐만아니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31일 오후2시 부산진구서면문화로8-4 내고향전통다원(서면역9번출구앞)에서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범국민운동본부 부산지부 창립모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부산지부창립후 캠페인:3시 서면역9번출구,3시30분-4시 지하철전동차내,4시-4시30분 부산역광장,5시 자갈치 시장 순회행사를 통해 국내수산물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이어 오는 9월4일 4전5기 신화 홍수환 챔피언,중앙고애국동지회 노량진수산시장 캠페인 등 추석연휴전날인 27일까지 전국 항포구 연안부두 및 광역시(도청소재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이 좌초상태에 처한 신길1구역에서 새롭게 400장 동의서를 징구하겠다고 주민들을 선동해 준비위를 궤찬 인사들 대부분은 지난해 민간재개발을 앞장서 추진한 인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31일 본보가 신길1구역내 민간재개발 측 인사들을 취재한 바에 따르면 " 현 위원장이라 자처하는 김 모 씨는 토지등소유자도 아니면서 지난해 10월까지 조합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민간재개발을 앞장서 추진한 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김씨가 지난해 6월 민영단톡방을 만들고 민간 측 인사들을 초대하는 톡이 공개되면서 본격적으로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좌초위기에 몰린 가운데 토지등소유자 자산 감정평가금액에 종전자산가치액을 결정 짓는 보정율도 확정되지 않아 논란이다.이 때문에 신길1구역 단톡방에선 지난 2021년 6월 11일 발표된 보정율을 놓고 시비가 끊이질 않고 있다.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인 A씨는 최근 단톡방에서 보정율에 관해 논란이 일자,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식 질의를 했다.질의 요지는 2021.6.11 사업셜명회 당시 발표된 주택 감정평가액에 대해 적용한 보정율, 1.7 가중치와 빌라 및 다세대주택에 적용한 보정율 1.8 가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 이기우 의원이 지난 8월 23일(수) 스포츠서울 라이프 특집이 주관하는 2023 이노베이션 리더 의회·의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주민들이 바라는 것이라면 생활현장 어디든 찾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일자리와 지역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고민하고 토론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과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을 쌓아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교육비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를 통해 지자체 자율결정권과 특별교부금 지원을 촉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 발굴과 지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공산당 나팔수로 6.25남침 전쟁을 일으킨 북한 괴뢰군 군가와 중공인민군의 군가를 지은 작곡가 정율성 기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29일 대검찰청에 전격 고발했다정율성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려는 6.25남침전쟁당시 자유대한국민 수십만을 죽인 김일성지령하 북괴군 군가와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다된 북진통일을 인해전술로 훼방놓은 중공인민군의 군가를 지은 인물이다.이에따라 활빈단은 자유,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시대정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