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편집부)신통기획을 추진중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 대신시장 인근 여의대방ㆍ신길구역 신통기획 주민설명회가 열린다.영등포구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 신길1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여의대방ㆍ신길구역 주민들과 토지등소유자들을 상대로 신통기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신통기획 설명회로 신길ㆍ여의대방지구는 민간재개발을 통해 새롭게 탄생될 예정이다.인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이 LH사태 등의 여파로 공공재개발이 좌초되가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신통기획 설명회는 상
(데일리저널=편집부) 공공재개발이 좌초된 신길1구역에서 박종덕 대표가 LH주도 공공재개발에 반대하는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주민들의 단합과 참여를 요청하는 을 16일 발표했다.박 대표는 에서 오로지 LH식 공공재개발만이 최선인양 주민들을 속이는 파렴치한 행태에 분노하여 신길1구역내 모든 분들의 처한 입장과 상황이 다른지만 이들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강철같이 연대하자"는 차원에서 단체명을 "강철연대"로 명명했다고 밝혔다.최근 LH공공재개발에
(데일리저널=편집부)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해경 창설 70돌 인 10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과 전국 1만3천 여 명 해양경찰관들에 축하와 함께 해양 강국의 첨병역을 다해주길 촉구했다.활빈단은 해양영토 확장을 노리는 중국과 일본에 맞서 철통같은 해상경계 강화와 해양주권 사수에 한치의 틈도 없는 단단한 해경으로 국민에 믿음 주는 해경이 되길 독려했다.또한 활빈단은 동해해경은 독도수호,서해해경은 중국선단의 불법어로 퇴치와 연평도등 서해5도 사수,남해해경은 이어도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해상 구출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전국 항구도시를 돌며 우리수산물 소비 촉진 범국민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10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는 여수중앙광장,여수수산시장,여수 여객선 터미널,종포마을 해변가 등지에서 일본 원전오염 수 괴담,선동에 속지말고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 물 팔아 주어 생계에 타격을 받아 시름 에 젖어있 는 어민, 수산상인,횟집업소 살리자"며 공익캠페 인을 벌였다.한편.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해수부(장관 조승환)공무원 가족,수협 (중앙회장 노동진),수협은행(행장 강신숙) 임직원
(데일리저널=편집부)위 사진은 LH가 만든 배포되지 않은 2023.8.22자 소식지 양식. LH는 지난 2023.8.초 불법동의서 문제가 불거지자, 2023.8.18 공문형태로 이런 소식지를 만들어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에게 배포하겠다고 구청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반대 측 인사들에게 공문으로 약속했다. 하지만 실제로 토지등소유자에게 배포된 사실이 전혀 없다.LH가 영등포구청의 불법동의서 징구 시정 공문(2023.8.10)을 받고 2023.8.18자로 토지등소유자에게 보낸 불법동의서 폐기와 재작성 권고 공문. LH는 공문에서 안내소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이 좌초된 영등포구 신길1구역에서 지난 8월 초 LH가 자장날인이 위조된 불법동의서를 징구한 사실을 알고 주민들에게 소식지를 돌려 기존동의서를 폐기하고 재작성을 권유하는 소식지를 배포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소식지를 배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최근 LH가 60% 입안제안동의서를 주민들 몰래 구청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공공재개발 반대 측 인사들과 면담에서 밝혀졌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중순 의문의 OS용역 직원들이 신길1구역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시작됐다.이들은 당시는 물론 최근까지도
(데일리저널=편집부) 신길1구역공공재개발 좌초 기사를 다른 하우징헤럴드 전면 기사(2023.8.15자). 기사에선 LH가 집행한 용역비 보증을 위해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사업시행자 지정이 안되었단 이유로 멀쩡한 입안제안동의서까지 파기를 사주하고 준비위 집행부 교체를 시키는 등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좌초시킨 주범으로 LH의 비정상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했다.(사진출처= 하우징헤럴드 측 제공)
(데일리저널=편집부)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좌초 기사를 다른 하우징헤럴드 전면 기사(2023.8.15자). 기사에선 LH가 집행한 용역비 보증을 위해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사업시행자 지정이 안되었단 이유로 멀쩡한 입안제안동의서까지 파기를 사주하고 준비위 집행부 교체를 시키는 등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좌초시킨 주범으로 LH의 비정상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했다.(사진출처= 하우징헤럴드 측 제공)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측 쿠데타 준비위 인사들이 9일 오후 주민들 몰래 입안제안동의서를 구청에 제출한 뒤 이를 기념한다며 술과 고기를 시켜 '자축파티'를 열고 있다. 신길1구역 전체 토지등소유자에게 재산적 제약을 가하는 입안제안을 하면서 40여명의 철회자들 철회서 제출을 따돌리기 위해 공지도 하지 않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채, 지장날인위조 동의서를 제출한 것에 구청 등 관련기관에선 동의서 위조여부와 동의자수 산정에 관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관련법에 따라 깊이있게 살펴본다는 입장이다. 신길1구역 주민들은 이들
[포토](데일리저널=편집부)와 가 9일 공공재개발 홍보센터 앞 건물 전면부에 공공재개발 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공공재개발 동의서 철회서와 반대동의서가 거의 30%에 달한만큼 올해 안에 반드시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해제하고 민간재개발을 추진할 생각이다. 현수막 설치 사진을 제공한 박완수 위원은 "오늘(9일) 오전 동대문구 답십리 간담회 공원 일대 신통기획 선정지를 다녀왔는데, 사업속도가 공공재개발보다 2배 이상 빠르다는 사실을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좌초위기에 휩싸인 신길1구역이 이번에는 입안제안동의서 접수과정에서 주민들 몰래 극비리에 구청에 지장날인이 위조된 동의서를 폐기하지 않고 접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LH의 무리수를 지적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영등포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간 이간질을 시켜온 LH가 사전에 일체 협의도 없이 이런 식으로 동의서를 제출한 것에 황당한 반응이다.구청 고위 관계자는 "박 위원장이 동의서를 제출시에는 LH가 사전에 수차례 전화문의를 통해 동의서상 제출시기와 동의서 문제 등에 사전 문의하였는데, 이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전국 항구도시를 돌며 우리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벌이는 시민 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7일 목포역광장,연안 부두에서 회센터등 목포수산물시장 앞에서 일본 원전오염수 괴담, 선동에 속지말고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물 팔아 주어 생계에 타격을 받아 시름에 젖어있는 어민, 수산상인,횟집업체 살리자"며 공익캠페인을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정오 광주광역시청,남구 양림동 양림역사문화마을 인근에 소재한 북한인민군가와 중공군가를 작곡 한 골수 공산당원 정율성 동상및 동구 불로동164 -1벤트리 호텔 앞 기념공원 조성 현장과 송정역 앞에서 주동식 국정본 대표,최태현 국민의힘 중앙 위고문, 단황닷컴 대표 왕현대사와 함께 국민적 반대와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정체성 수호 의지를 외면하며 기념공원 조성을 강행하는 강기정 광주 광역시장을 강력 규탄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이원석 검찰 총장에 대장동 비리 몸통을 바꿔치기한 가짜 뉴스 로 ‘대선불법공작’을 벌인 주범 등 일당을 지위고하 막론하고 "긴급체포,구속수사해 전모를 명확하게 신속 규명하라"고 요구했다.활빈단은 이번 사건은 "대장동 비리 핵심인물인 김만배와 일부 언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과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연관됐을 가능성이 큰 국기를 흔드는 심각한 사건이다"며 검찰에 김씨와 민주당에 비례대표 공천신청까지 했던 친문 성향의 인물인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언론노
[포토]전국순회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벌 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전 전남 순천시 아랫장 수산물시장에서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물 팔아 주어 일본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경기가 가라앉아 고통받는 어민,수산상인, 횟집 업소들 살리자"며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홍 대표는 노관규 순천시장에 "역천말고 순천하자는 순천시 특유의 민심안정 캠페인을 벌이고,노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개천절 기념식 정부행사 만큼은 순천,천안으로 유치건의를 국민제안 했다.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이 좌초위기에 휩싸인 신길1구역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이번에는 입안제안동의서 접수과정에서 LH가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주민들이 제출한 철회서를 제출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주민들 몰래 입안제안동의서를 영등포구청에 제출하자, 그로인한 후폭풍이 일고 있다.이런 가운데 LH가 동의서를 급작스레 제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이 극비리에 입안제안동의서를 구청에 제출한 이유는 다름아닌 공공재개발 반대 측이 징구한 철회서 제출을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꼼수'라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도정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사실상 좌초된 가운데, LH 신길1구역 담당자들이 급히 신길1구역을 찾아 긴급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지만, 관련 당사자들이 회의내용을 철저하게 비밀리에 부치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LH 도시정비사업처 신길1구역 담당인 조*영 자장등 일행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신길1구역 공공개재발 홍보센터를 찾아 공공 측 일부 인사들과 회동을 가졌다.LH가 사주하여 자칭 준비위원으로 내세운 인사들은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도 아닌 김*호씨가 구성하였으며, 지난해까지 주민참여단 민간 측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