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제220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광영)에서는 4일 해남군의 ‘화원화력발전소 유치동의안’표결결과 4대1의 표결로 상임위를 통과했다.이와 관련, 산업건설위원회는 이 날 윤주연 해남군기업도시지원사업소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해남군의 유치동의안에 대한 입장을 듣고 의원들은 개별질문을 펼쳤다.이 자리에
'느닷없는 9.2% 차이' 관악에서 행했던 여론조작, 순천서도 또다시 '의혹' 불거져이번 총선에서 충격적인 사건증 하나가 바로 종북세력의 대명사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여론조작 사건이다. 여론조작 사건 그 자체 보다도, 그 이후 통합진보당은 이정희 대표를 모델로 내세워 정당비례대표 표를 국민들에 호소한 것이다. 여론조작은 엄연히 정치적 범죄행위임에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5회 졸업생들이 지난 28일 오후 7시 목포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3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과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오후환 5회 동창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창시절 은사 10여 명과 김용민 5회 동창회장을 비롯한 5회 졸업생 70여명, 박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 장만채 교육감-전남교육 지키기 범도민 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장만채 교육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비판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25일 오후 1시 30분께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든 이들은 광주지청 순천지원 정문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며 장만채 교육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지역 일부 학교장들이 학교운영업무와 관계없는 회의나 행사장에 참석, 과다한 출장비를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100일 이상 꾸준히 출장을 간 교장도 상당수에 달한 것으로 조사돼 이런 근무태만은 업무 공백과 학교 경영에 큰 지장을 준다는 지적이며, 일반 교사와 달리 별도의 승인 절차가 필요 없는 학교장의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목포 청년 100인 포럼의 주최로 목포시의회 최홍림, 박창수, 노경윤, 최일, 서미화 의원으로 구성된 클린의정발전연구회원들이 목포시의 부채 현황과 목포시에서 시행되는 각종 대형사업의 실태에 대해 심도있게 진단했다.목포시 부채의 심각성과 대형사업의 문제점을 짚어본 후 회원의 질문에서 100인포럼 위희수 자문위원은 “초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의회 클린의정 발전연구회 초청 세미나가 19일 오전 7시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렸다.목포 청년 100인 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에는 목포시의회 최홍림, 박창수, 노경윤, 최일, 서미화 의원으로 구성된 목포시의회 클린의정발전연구회원들이 목포시의 현재 부채 현황과 목포시에서 시행되는 각종 대형사업의 실태에 대해 5명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목포시의 재정 자립도라 해봐야 고작 27% 정도에 고령인구는 3만 명에 달해 복지예산은 날로 늘어가고 있는데 목포시에서 학교 수도요금을 지원하도록 발의한 것은 인기에 편승하려는 정치적인 쇼 아닙니까?”올해부터 전남 목포시 62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하는 수도요금을 놓고 ‘교육기관이 자치단체에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목포시 일부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지역위원으로 현 정치인을 다수 참여시키려는 의도는 시.도 의원을 이용해 보려는 저의가 분명하고, 이는 의원 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며 교육기관의 본분을 망각하는 심각한 행동이다”전남 목포시 S초등학교에서 ‘2012년 학교운영위원회’를 조직하면서
해남군이 추진중인 삼산천생태하천복원 사업을 위해 지난해 5월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9억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이 사업과 관련, 해남군의 조성 계획은 라는 주제로 삼산천의 9.75km 구간을 주민 여가공간 확충과 함께 하천생태계와 하천문화보전을 위해 친수지구와 보전지구 등으로 나눠 추진한다는 것이다
해남군청 앞에서 해남화력발전소 건립반대시위에 급기야 상여까지 동원되는 등 매일같이 반복되는 시위로 인해 해남군은 물론 해남군의회가 적잖은 홍역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군의회에서 부결하면 포기 하겠다”는 말이 나왔다.해남 화원화력발전소와 관련 박철환 해남군수가 “해남뿐 아니라 인근 시·군의 의견에 객관적으로 문제가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가 해양경찰청 소속기관인 해양경찰정비창 신설 예비후보지로 선정돼 오는 4월 초 발표되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또한 목포시가 지난 16일 목포를 방문한 해양경찰청 실사단에게 제안한 목포신항 인근 지역을 매립해 정비창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제안으로는 흡족한 조건을 제시한 것은 아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검찰 수사의뢰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16일 장교육감은 교과부의 검찰 수사의뢰는 악의 집단이 '검은 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일 전망이다.장 교육감은 교과부의 검찰 수사 의뢰에 대해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교육감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상응한 책임을 지겠지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전남도교육청 바로 앞에 조성중인 '가칭 승달초등학교'가 공사기간 지연으로 인해 정상 개교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 학부모들이 맹비난하고 나섰다.전남교육청이 89억여 원을 투입한 신축공사는 작년 5월 N토건이 도급받아 착공했고 3월 5일 개교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으나 현재 공사가 마무리 되지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와 목포시민신문의 공동주최로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4인 초청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초청후보로 30년 동안 학생운동과 시민사회운동가로 잔뼈가 굵어진 윤소하 통합진보당 목포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초청됐다.지난 29일 오전 7시 목포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목포청년 10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와 목포시민신문의 공동주최로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4인 초청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초청후보로 30년 동안 학생운동과 시민사회운동가로 잔뼈가 굵어진 윤소하 통합진보당 목포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초청됐다.29일 오전 7시 목포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목포청년 100인포
와 목포시민신문의 공동주최로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4인 초청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초청후보로 30년 동안 학생운동과 시민사회운동가로 잔뼈가 굵어진 윤소하 통합진보당 목포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초청됐다.29일 오전 7시 목포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목포청년 100인포럼(공동대표 강문정.박우영)의
처음 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본 그날 여러 만감이 교차되다보니 여러 생각들이 떠올랐고 그 중에 여러 순천시 관계자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정원박람회장이 건설중인 현장으로 우리를 차를 타고 건너갔다. 건너가면 우측 동천에 건설되고 있는 꿈의 다리 현장이 눈에 띄었다,다시 곧장 가로질러 정원박람회 조성공사 현장에 들렀다.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아닌 유럽의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지난 16일부터 4주 연속 와 목포시민신문의 공동주최로 실시중인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4인 초청 세미나의 두 번째 후보로 목포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배종호 전 KBS 뉴욕 특파원이 초청됐다.24일 오전 7시 목포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목포청년 100인포럼(공동대표 강문정.박우영)의 후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