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벌거벗은 대통령으로 비하한 순천YMCA에 대한 지원을 즉각 중단하라!!!지난달 31일자 ‘전남진보연대 순천경찰서 앞 시위’ 기사에 등장한 순천YMCA 신임숙 사무총장의 발언이 주목된다.전남진보연대는 새마을 전국지도자대회가 열인 순천 팔마체육관앞 도로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불법시위를 벌인 괴청년들을 수사중인
박근혜 대통령 순천팔마체육관 방문 행사장 앞에서 불법집회를 한 전남지역 좌파단체들이 10월 31일 순천경찰서(서장 박승주)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찰의 소환장 발부를 거세게 비판했다고 한다.전남진보연대 라는 단체는 순천경찰서 앞에서 “전남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은 시내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선
체육단체 사무국장 자리는 영원한 철밥통 자리인가?대한체육회 가맹단체인 모 체육단체 사무국장의 ‘패륜적 처신’을 놓고 체육계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이와관련 최근 문체부가 체육단체의 고질적 관행이나 병폐를 개혁하기 위한 사무국장의 법적지위를 체육단체 실정에 맞게 명확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체육단체의 사무국장은 단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추석을 앞둔 17일,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민주주의의 위기가 도래하자 국민이 민주당을 쳐다보기 시작했다”며 “민주당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민주당의 존재이유는 민주주의 아닐까. 탄생부터 지금까지 60년 민주당의 역사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만들고 되찾기 위한 역
순천 곡성 선거구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민주당의 노관규 후보가 통진당의 김선동 후보에게 2만여표 차이로 졌다.노관규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김선동 후보가 제기한 '중도사퇴 책임론'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른 출마명분을 찾지 못하고 '중도사퇴 시장 책임론' 프레임에 갇혀 고전하다가 결국 패한 것이다.노 후보 뿐만아니라 광주의 이정현 후보
이석기 국회의원의 통진당 혁명부대 핵심 조직원 3명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됐다.수원지법은 30일 오후 11시30분쯤 홍순석(49)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한동근(46) 전 수원시위원장, 이상호(50) 경기진보연대 고문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이석기와 혁명부대 핵심인사들이 벌인 내란음모 사건은 63년 전 전남 여수에서 발발한 여수 14연대 반
조직구성은.... 최상위 : 당원 (10명 정도란다. 이석기는 여기에 해당한단다)=> 민혁당 사건이후로 현재 당원은 이석기 혼자남았고 나머지 9명은 잘 모른단다.워낙 그들은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기때문이다. 1단계 조직 : RO 조직원=> 약 300여명이란다. / 그들은 핵심충성 요원이고... 충성심이 대단하단다/.여기가지는 아무나 못올라 온단다.
국정원과 검찰의 이석기 의원을 수사를 놓고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의 신속한 반발이 눈에 띈다.이들 당원들은 28일 오전 국정원과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한지 불과 몇 3~4시간 뒤인 오후 2시 순천시청 앞에 현수막을 들고 나타난 것이다.이들은 전남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석기 의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압수수색을 비판했다.이들은 &
순천주재 기자의 과장 보도가 물의를 빚은 지 며칠 만에 사태가 수습됐다.문제의 기자의 주관적감정에서 비롯된 글이 해당언론에 보도되면서 소방당국까지 나서는 등 한바탕 해프닝을 겪은 것이다.이 해프닝은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철)의 순천만PRT 방문으로도 이어졌다.순천시의회 행자위 소속 의원들은 20일 순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순천 광양지역 일부 신생 언론사 기자들의 사회를 바라보는 편향된 시각이 문제가 되고 있다.그들이 이른바 지적기사를 지칭하며 시장을 비롯한 시정 고위 관계자들을 사소한 일을 트집잡아 소위 ‘까대고’ 있는 것이 이젠 건전한 의식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로 부터 조롱거리와 지탄대상이 될 정도까지 왔다.그러면서 그들은 이런 ´까대기성&
문맥을 없애고 짜집기 하면 황당한 의미가 된다. [자지 왜 만져?](자려고 누었다가 전등스위치를 더듬거리는 사람에게..) [자지 왜 빨어?](고시텔에서 오밤중에 시끄럽게 빨래하는 사람에게) ..[보지 만지지 마세요]("값비싼 샘플에 마구 손을 대는 사람에게)...이 짓을 검찰이 했다. 담당검사 진재선..검찰총장 채동욱...경찰이 제공한 1차수사자료
내부서 “난장버스” 비판… 경찰과 충돌 60명 부상도20일 오후 10시쯤 울산 북구 명촌동 현대차 울산공장 앞 주차장.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이 바닥에 둘러앉아 왁자지껄하게 소주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일부는 휴대용 조리기구를 설치해 삼겹살을 굽고, 라면을 끓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주차장 한쪽에 세워놓은 1t짜리 트럭을
민주당과 전라도 좌파는 반드시 패할 것이다.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지난 대선 결과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자, 꼬리를 내리고 ‘북한군 침투설’ 등 5.18 역사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킨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거액의 광고를 게재할 정도였다.대선 당시까지 시도민들이 이들 매체에 대해 온갖 비난과 이유를 이유로 상종도 안할 것처럼 떠들더니, 박 대
전남 순천시민단체들이 국정원 댓글 사건과 NLL 관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문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이들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는 탱크와 총을 앞세워 저질러진 3.15 부정선거와 다르지 않다”며 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그러면서 이들은 “국정원 대선개입의 최대
순천시의회가 1일 시국선언 결의문을 채택했다. 알고보니 통합진보당 소속 김석 의원이 주도해 발의했다고 한다.이들이 배포한 결의안에는 가당찮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국정원의 댓글 사건을 침소봉대해 선동을 일삼는 이들의 행태는 굳이 이번 일만이 아니기 때문에 일일이 대응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선 정확히 짚어볼 필요가 이있다.무엇보다 대화록을
광주전남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국정원이 공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과 나눴던 NNL 문제에 대해선 침묵하는 반면 국정원의 대선 댓글 사건에 대해선 동시다발적으로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국정원을 둘러싼 두 사건을 두고 한쪽의 일방적인 측면만 부각시켜 파상적인 선동몰이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전남도의회는 2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무인궤도택시인 순천만PRT(Personal Rapid Transit)의 운행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에서 여론이 분분하다.내년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일부 정치세력은 이 문제를 정치쟁점화 시킬 의도도 갖고 있는 듯 하다.순천시의회 내부 사정은 더 가관이다.순천만 PRT운행 여부를 놓고, 의회가 두동강으로 나뉘어 진 것이다..임종기 의원을
윤창중이 잘했다고 감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백 번을 양보하여 윤창중의의 잘못을 인정하더라도 ‘성추행’을 ‘성폭행’이라는 거짓말로 여론 선동한 미씨유에세이(Missy USA)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니면 말고 식의 거짓말로 국익을 해치고 한 인간을 매장하려는 권력투쟁, 정치음모일 정황이 너무도 짙기 때문이
섬진강 양안인 광양-하동을 중심으로 동서통합지대가 조성된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1일 국토교통부는 경상도와 전라도 동서 화합의 상징으로 섬진강 권역을 선정하고 그곳을 남부경제권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동서통합지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섬진강 동서통합지대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국민대통합을 위한
순천지역 일부 언론들의 후안무치한 보도행태가 가관이다.불과 지난해만 해도 포스코가 순천만국제정웜박람회장 인근서 순천만 일원까지 약 4.6km 구간에 설치하는 무인궤도택시 (이하 PRT)사업에 대해 ‘환경파괴’와 ‘포스코 특혜설’ 등을 이유로 각종 반대여론 선동몰이에 가담했던 일부 언론들이 이제와서 PRT가 정원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