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북한이 김정일 사망 12주기일인 17일 밤 동해상 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19남북군사합의를 명백하게 위반한 망동이다"며 "NCG 공동성명과 핵잠수함 미주리호의 입항에 항의하는 도발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국민들이 잠든 심야 기습 도발에 "우리군의 철통 경계 상황을 불시점검하라"고 촉구했다.한편 한미는 NCG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내년 8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때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일파만파(회장 박천진) 주최 시국 연설회에 초청되어 최근 북한 동향 및 내년 총선전 윤석열 대통령을 흠집내려는 북한의 ICBM,중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돌발적인 기습 도발시에 대비한 민관군 총력안보 강화를 촉구 했다.또한 활빈단 홍 대표는 검경,국정원 등 공안당국 에 국회 및 여의도 정가에 꽈리를 틀고 있는 종북 세력 척결을 위한 대대적인 일망타진 소탕작전을 전개하고 돈봉투 사건 철저 수사를 주문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더불어민주당에 ‘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중국 군용기 2대 와 러시아 군용기4대가 14일 오전11시53분부터 부터 터 낮12시10분까지 17분간 대한민국 방공 식별구역 (KADIZ·카디즈)중 울릉도 북방에서 진입해 독도 동방으로 빠져나가 이탈한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했다.중국과 러시아의 연합훈련에 합동참모본부는 공군 전투기를 즉각 투입,출격해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이에 활빈단은 타국의 방공식별구역 안에 진입 하는 군용기는 해당 국가에 미리 비행계획을 제출 하고 진입시 위치 등을 통보하는 것이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15일 국내 반도체산업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 이재용,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동반해 네델란드를 국빈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반도체 강국의 지위를 되찾기 위한 '반도체 세일즈외교’의 성공으로 양국간 ‘첨 단 기술 우방’지위를 재확인해 끈끈한 우호협력 체제를 만들길 기원했다.이에 활빈단은 반도체경기 ‘다운 사이클’이 끝나고 회복세로 치솟으려면 "ASML의 미세공정 장비 확보가 우리 반도체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이번 네델란드 현지외교에서 ‘2030시스템반도체 1위’ 달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세계인권선언일인 10일 논평을 통해 북한 인권탄압을 맹비난 하고 2천5백여만 북한동포에 가해지는 비인도적 만행 즉각 중단,정치범수용소 해체와 정치범 석방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대해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에 실질적이고 획기적 개선을 요구했다.이에 앞서 활빈단은 연중 수차레나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과 명동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 앞 시위를 통해 중국정부에도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한편 활빈단은 자유와 평등을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시진핑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 선전포고' 82주년일인 10일 "이젠 반일(反日)을 넘어 극일(克日)운동에 나서 자"며"한일간 미래 발전을 도모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와 민관군 모두 국권수호, 총력안보 강화에 앞장서자 "고 호국을 강조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2024년 나라살림에 필요한 예산안 처리가 법정시한(12월2일)을 3년 연속 넘기고 정기국회 내 처리도 무산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여야가 임시국회 소집 으로 20일 본회의까지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 했으나 "양당간 약속이 지켜질지 장담하기 어렵 다"며 "예산안 처리를 볼모로 삼아 ‘쌍특검’(대장 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별 검사법안)을 놓고 내년 총선을 겨냥한 여야간 끝없는 정쟁과 극한 대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이어 활빈단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오는 4월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순천ㆍ광양ㆍ구례ㆍ곡성 선거구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김형찬 前 목사(53)가 전남 구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김 前 목사는 오는 11일 오후 3시 구례군 용방면 용산로 107-73 구례자연드림파크 대회의실 아이쿱홀(영화관 2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역사의 새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이란 제목의 서적은 김 전 목사가 평소 종교, 정치, 교육, 지역사회,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기록한 저작물을 이번 총선을 앞두고 책으로 출간한 책의 제목이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오늘(7일) 오후 3시 목포에서만 국회의원에 다섯번 도전해 다섯 번 낙선한 지역주의타파연대 배종덕 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선거를 앞두다보니 출마를 염두에 둔 행사로 착각할 수 있지만 본인이 목포지방신문에 기고한 글들을 이번에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선거와는 무관하다YS, DJ, JP 3김 정치시대의 한복판에서 황색깃발 아래 황색바람이 거칠게 불던 80년대 중ㆍ후반, 그리고 3당 합당 민자당 시절, YS계로서 평민당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일, 권노갑 등 민주당의 DJ직계 인사들과 맞붙었으니 떨
전 세계적으로 환경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갯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산업의 요충지라는 단면에서 벗어나 생물다양성과 블루카본(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의 핵심 자원으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12월 4일 전라남도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갯벌 복원사업(벌교, 순천, 신안)에 4개년 계획으로 각 70억 원, 총 210억 원이 투입되어 갯벌생태계 복원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70%가 전남 갯벌의 주도권을 잡고 있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국가최고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의 내부 갈등에 윤석열 대통령이 수뇌부 3인에 대한 문책성 경질 인사를 단행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9일 홍장원 제1차장 겸 국정원장직무대행, 황원진 제2차장에 대북정보역량 강화를 주문 했다.활빈단은 후임자가 내정되기도 전에 원장과 1,2차장 등 수뇌부 3인 모두가 동시에 교체된 것은 "국정원 개청이래 처음있는 이례적 문책성 인사다"며 "대통령은 국익외교차 해외순방중임에도 내곡동 정보궁궐에서는 자리챙기기 쌈박질로 국민적 비난을 자초한 자업자득 결과다"고 날선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1950년 11~12월 혹한속에서 꽃다운 젊은 미군들이 수 없이 희생된 '장진호 전투'의 참혹했던 전투상황 을 국민들이 바로 알자"며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임으로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신원식 국방부 장관,김명수 신임 합참의장 등 군수뇌부를 향해 유비무환,총력안보 강화를 촉구했다.활빈단은 동족상잔 전쟁의 폐허를 딛고 글로벌 중추국으로 발돋움한 눈부신 번영과 경제발전은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백척간두의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2030세계박람회(EXPO)개최지 결정 D-1일인 27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BIE총회에 대비해 "‘대한민국1호 영업사원’을 자임한 윤석열 대통령은 82개국 정상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고.한덕수 국무총리,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재용 삼성 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한국을 대표 하는 기업 총수들이 ‘팀 코리아’를 결성해 지구를 400바퀴 돌며 세계각국을 상대로 끈질긴 유치전 을 펼치면 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민적 열망을 지구촌 온누리에 보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2030세계박람회(EXPO)개최지 결정 D-1일인 27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내 에펠탑 조형물 앞에서 BIE총회 부산 유치 대박을 기원했다.2030세계박람회(EXPO)개최지 결정 D-1일인 27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BIE총회에 대비해 "‘대한민국1호 영업사원’을 자임한 윤석열 대통령은 82개국 정상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고, 한덕수 국무총리,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재용 삼성 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 하루만이자 연평 포격 13주년 하루전인 22일 밤 10시5분쯤 순안 일대 에서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발사로 심야 도발 행보를 이어가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9·19 군사합의에 구애받지 않고 그간 중지 했던 모든 군사 조치를 재개하겠다"며 위협하는 北수뇌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활빈단은 北도발이 "윤석열 대통령 영국,프랑스 방문으로 부재중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방침에 대한 노골적 반발이다"며 "신 국방장관도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 이상으로 단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북한이 21일 밤 10시 43분경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중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기습적으로 감행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19남북군사 합의 위반은 물론 명백한 UN 안보리 결의 위반이 다"며 "사실상 탄도 미사일 이다"고 강력 규탄했다.앞서 북한은 22일 0시부터 30일 자정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정부에 통보한 바 있다.NHK 보도에 따르면 北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일본은 즉각 경보시스템을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북한은 지난 5월 31일과 8월 24일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정상회의에 참석차 방미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의 장도를 환영하고 안보·경제 국익 외교 성공을 기원했다.이어 활빈단은 윤 대통령에 "정상간 외교도 혁신 외교로 전환할 때다"며 글로벌중추국 지도자답게 북·러 무기거래 밀착과 이·팔 전쟁 틈에 호전광인 김정은의 기습적 대남도발에 대응 등 지평선(지구 촌평화·인류애실천 선도)국제 캠페인 주도적 선언 을 국민제안했다.한편 활빈단은 '지평선'선언을 인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유엔 제3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북한에 인권 침해를 규탄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2005년부터 19년째 표결없이 전원 동의로 채택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유엔 회원국인 북한이 이에 응하라"고 요구했다.결의안을 주도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북한 인권 상황이 전혀 나아지고 있지 않다고 강력하게 규탄했다.중국이 지린성과 랴오닝성에 수감돼 있던 탈북민 600여명을 북중국경이 개방되자 최근 강제북송한 가운데 통과된 북한인권 결의안은 12월 유엔 총회 본회의에 상정된다.결의안에는 "국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일제강점기 빼앗긴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 애국지사들의 독립·희생정신을 계승 하기 위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인 17일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서울서대문독립공원 내 순국선열 추념탑,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추모 제당 앞에서 을사늑약 무효를 주장하며 애국시위를 벌였다.이날 활빈단은 을사늑약(乙巳勒約)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한 조약이기 에 윤석열 대통령에 내년부터는 박진 외교부장관 등 외교부공무원(주일본대사관과 영사관에서는 을사늑약 무효 선언 현지행사 개최)들이
뜨거운 관심속에 서울-제주 고속철도(KTX) 건설 토론회가 ‘KTX타고 제주가자’라는 주제로 해남군 우슬동백체육관에서 해남, 완도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개최됐다.해남·완도·진도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해남군과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해남-제주 간 해저터널 건설을 목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땅끝권역의 고속철도 건설을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의 돌입이라고 밝혔다.토론회는 서울~제주 간 고속철도 사업 타당성을 재평가하고, 다양한 노선들을 발굴하는 추진 전략 등을 내용으로 서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