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외유성 출장에 대 해명이 거짓이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그는 2015년 5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지원받아 미국·유럽 출장에 동행한 여성은 ‘국책연구기관 총괄 담당 정책비서’라고 거짓말했다. 로비성 KIEP 예산도 처음에는 전액 삭감했다가 슬며시 다시 지원하면서 말을 바꿨다. 또 우리은행이 비용을 댄 중국 출장에서는 은행의 편의를 제공 받아 홀로 시내 관광을 했다고 했다 한다. 국민들이 이중인격자 김 원장에 대해 분노는 참여연대 사무총장 출신으로서 정의를 외치며 불의를 일삼은 이중성이다. 김 원장은 1
북·중회담, 미국 선제공격 막고 체제 유지위한 김정은 선택 그러나 미국의 분노북·중 비밀회담 하던 날 미국은 중국에 국제경제비상조치법이 발동 경제제재 시작북·중회담은 미국을 자극하여 미·북회담 난제로 만들고 미국 선제공격 빌미제공김정은 핵포기냐 체제 유지나 둘 중하나 선택의 기로에 두 개 다 지키려면 자멸북·중비밀 회담 때 미국은 중국에 국제경제비상조치법이 발동지난 25일부터 28일 사이 김정은과 시진핑이 북경에서 비밀 회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공개한 동영상은 시진핑이 저자세를 취하는 모습처럼 편집 조작보도 했으나 김정은이
완도군은 민선6기 동안 민원인에게 최고의 친절을 베푼 'Best of Best 친절공무원‘으로 수산양식과 김미령 주무관을 선정했다.군은 베스트 스마일 공무원을 매년 반기별 실과소 1명, 읍면 1명씩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민선6기 동안 선정된 총 14명을 대상으로 인사, 감사부서의 적격심사, 직원 여론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가장 친절한 공무원을 선정하고 4월 2일 정례조회시 표창장을 수여했다.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김미령 주무관은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뜻밖이다”며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김자옥은 4월이다.그녀가 가리키는 캘린더 4월을 열면 꽃이 핀다.김자옥은 봄을 여는 첫 꽃잎이다.산수유보다도 매화보다도 복수초보다도김자옥은 맨 먼저 봄을 알린다.4월 첫날이 만우절이기에 김자옥은 더욱 좋다.봄 같지 않은 봄이 와도김자옥은 봄이에요 라고 말한다.산골에 흰눈이 내리는 날이어도김자옥은 그래도 봄이에요 라고 한다.바람이 불고 찬비 내리는 날에도김자옥은 봄이 맞잖아요 라고 한다.설령 겨울옷을 입고 있더라도또한 썰렁한 들판을 걷고 있더라도꾀꼬리 고운 목소리를 빌려그녀는 우리를 속일 줄 안다.그래서 김자옥은 희망으로 남는다.그리
미·중 간 패권 다툼 중에 미·북 회담은 중국불안에 기름 부어 대북제재 불참가능중국이 북을 달래기 위해 '뒷문'을 열어줄 경우 경제제재도 북비핵화도 물건너가중국이 미국의 북한제제에 어깃장을 놓으면 미국은 경제제재도 핵문제도 다 잃어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중국을 안달하게 하여 경제제재 벗어나려는 김정은 계략문정권이 중재한 미·북 회담은 결국 중국 북한경제제재에 불참 핵보유국 인정결과미·북정상담은 북한전략전술에 말려든 것중국 공산당 선전기관인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가 3월19일 '북·중 우호관계는 한·미·일의 방
대만 East Asia Peace Forum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1992년 한국과 대만의 국교가 단절되었던 해 11월 국회의원 50여명과 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 여의도 대하빌딩 602호에 사무실을 차렸다. 1993년 김대중 총재가 대선패배 후 영국으로 떠나신 후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때 참여하여 김원기, 노무현, 권노갑, 조세형, 한광옥, 이부영, 신순범 의원과 함께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어 통일, 경제, 국제관계 등의 주제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연구원 운영을 시작하였다.1
폼페이오 국무장관 “김정은 정권 교체가 답”·볼턴 안보보좌관 대북 선제공격 주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하고 존 볼턴 전주유엔 대사를 후임으로 지명했다. 볼턴은 대북 선제타격을 주장해온 미국의 강경파 중에서도 초강경파에 꼽히는 인물이다. 미 행정부의 외교·안보 핵심은 대북 압박·제재론자들로 채워졌다.트럼프 대통령은 5월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정권교체를 주장한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국무장관에 기용한 데 이어 외교안보 라인을 대북 강경론자로 물갈이하고 있다. 트럼프는 전시내각을
30인 미만 사업장 인건비 지원을 위해 3조원, 중소기업취업자 1천만원 보조, 혈세로 선거운동근로시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 기업은 망하고 근로자는 보수가 13% 줄어문정권 10개월 청년실업율 9.9%, 젊은이 분통터져 47개 대학 문정권 규탄 대자보청년5명 중 1명이 실직 상태, 3명 중 1명이 놀고 있다는 ‘극단적’ 분석도 나와문정권, 최저임금 인상·비정규직의정규직전환·법인세인상·근로시간 단축으로 기업 죽이기최저임금 대폭 인상으로 죽어가는 우리경제최저임금 16% 인상의 역풍이 불어 청년실업대란이 몰려 오고 있다. 문대통령
"1차 성폭력범 한만삼신부. 2차성폭력범 김유정 신부는 사제복 벗어라"사제복으로 위장하고 정의와 인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 위원회는 여신자들 성폭력 산실이었다.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한만삼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간부로 2008-2012년 아프리카수단 선교활동을 하고 귀국 2015년 12월부터 광교1동 본당 주임을 맡고 정의를 실천하는 명망 있는 신부 행세를 해왔다.아프리카 남수단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유명한 고(故) 이태석 신부가 암투병 와중에도 선교의 열정을 불사른 곳이다. 후임으
링컨행정사무소 조장형 행정사가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본보는 조 행정사가 기고한 글을 그대로 싣는다. 1. 각 자격사법에 따른 해당 자격사는 자신이 속해있는 자격사법에 따른 고유 업무범위에 대해 크나큰 자부심과 신뢰가 있습니다. 만약 그 자격에 해당하지 아니한 제3자(타자격사 포함)가 자신의 고유업무를 할 수 있다면 해당 자격사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같은 논리로 타자격사법을 개정하여 다른 자격사의 해당 고유업무를 직·간접적으로 할 수 있게 하거나 할 수 있는 명분을 준다면 해
문대통령 지금 국민은 안보이고 심복 지지자 등 문빠들에 빠져 국민여론 무시미래에 문 닫고 과거 쓰레기통을 뒤져 보복이나 일삼는 독재자가 된 문대통령김정은과 한패가 되어 대화·평화라는 거짓말로 국민 속여안보·경제 붕괴 국민들 도탄에 빠져 있고, 무능외교로 세계 왕따국 되어 전쟁 자초문빠들에 빠져 국민들 꿈을 짓밟는 문대통령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평창올림픽 개막 전날 개최되는 북한 건군절 열병식에 대해 "평창올림픽과 무관하며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라고 했고 청와대는 평창 개막과 열병식이 겹친 건 '우연'이라고 했다.
법인세인상,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 비정규직의정규직, 민노총위한 반기업정책문정권, 일자리 늘리겠다는 반기업·반고용·최저임금인상·법인세인상 정책 경제망쳐세금을 퍼부어 공무원 17만 공공부분 80만 일자리 창출 대책이 역효과 실업대란문정권 실패 경제정책이 청년실업대란, 물가급등, 부동산급등으로 경제 붕괴로문대통령이 1월25일 청년 일자리 점검 회의에서 "각 부처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질책하며 특단 대책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 실업 문제의 시급성을 여러 번
해남군이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취업과 장기 근속시 지원금을 지급하는 전남 청년근속장려금(청년인턴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청년인턴을 채용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취업장려금으로 기업에는 1인당 3개월간 최대 200만원, 청년에게는 15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또 2년차 고용유지가 될 경우 기업과 청년에 각 최대 150만원이, 3년차 지속시에는 기업에는 최대 150만원, 청년에게는 400만원이 지원된다.참여대상은 청년을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참여를
법무부 법사랑위원 해남지역연합회(해남, 완도, 진도)의 ‘2018 법사랑위원 청년특별위원회’발대식을 50여명의 청년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해남지청 2층에서 개최하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법사랑 청년위원회 활동에 본격 돌입하기로 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강성용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비롯하여 정진석 연합회장과 해남, 완도, 진도지구회장과 각 지구 운영처장 등 법사랑위원들이 참석해 청년회 발대를 축하했다.사회를 맡은 한남열 해남지구회장은 이날 청년회 발대식과 관련 경과보고에서 지난해 일찍부터 정진석 연합회장의 청년위
최저임금 16% 인상과 소득주도 성장론이 경제를 빈사상태로 만들어문정권, 대책없는 포퓰리즘 국고 퍼내기에 국민모두 알거지된다.최저임금인상 후폭풍,‘실업대란’·‘물가폭등’ ‘세금폭등 자유시장경제 붕괴영국 속담에 “비는 내리되 퍼붓는다(It rains but it pours)”는 말이 있고,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항상 겹쳐온다)는 말이 있다.2018년 우리의 재앙은 첫째는 경제분야와 외교안보분야 이 두 가지 화가 겹쳐 한꺼번에 찾아와 대한민국이 재기 불능의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한국경제는 구조적으로 내리막길이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도 사회주의 정책으로 물가 상승률 800% 부도 위기 원유 수출로 막대한 돈 벌고도 교육·주택 무상복지로 경제망쳐 외국탈출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며 세계가 부러워하던 사회복지국가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가 국가 부도 위기에 몰렸다.물가 상승률이 800%에 이르렀고, 경제 규모는 30% 가까이 축소되었다. 서민들은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을 정도로 식량 사정이 악화되었다.국민 75%가 평균 9㎏ 가까이 체중이 줄어 현 대통령 마두로의 이름을 딴 '마두로 다이어트'라는 유행어까지 나왔
광우병촛불폭동·해군기지반대·사드반대 등 촛불폭동 시위꾼들에 보은차원 특혜김대중 정권 때 이해찬 교육부장관은 나이든 교사 1명 퇴직시키면 젊은 교사 2.5명을 쓸 수 있다는 거짓 말로 국민을 속이고 교원정년65세를 62세로 단축시켰다. 이것은 파면·해임된 전교조교사를 사면복권시켜 교사에 임용하기위한 거짓말이었다. 교사는 정원제이기 때문에 1명이 퇴직하면 1명만 더 채용할 수 있다. 김대중정권은 파면해임된교사를 재임용하여 전교조를 장악시키게 만들고 전교조합법화와 전교조위원장이 교육부총리와 단체 교섭할 수 있는 황제노조법을 만들주고 62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14일, 한국생활자치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생활자치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연구원은 공공부문에서「생활자치의 뿌리 내리기」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금년 처음, 한국생활자치대상을 제정했으며, 지방자치와 생활자치 정신을 가장 잘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 시상하여 지방자치 발전의 근간인‘생활자치’운동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이와 관련하여, 생활자치 공공부문 수상자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현지실사와 면담을 실시한 후
1차 : 김영호(서대문)·김병욱(성남시)·박정(파주을)·소병훈(경기광주갑)·손혜원(마포구)·신동근(인천서구) 의원 등 6명2차 : 선의 송영길(계양을) 민주당 의원과 유동수(계양갑)·정재호(고양을)·유은혜(고양병)·박정(파주을)·박찬대(연수갑)·신동근(서구을)3차 : 이해찬(세종시) 문재인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중국 외상이 어께를 툭툭치며 말을 했을까문대통령 취재하던 한국 기자를 중국공안이 폭행한 것은 문대통령을 폭행한 것국빈방문 기간 시진핑 식사 초대도 못 받고 혼자 식사, 중국총리 오찬초대거부문재인·시진핑 합의할 것은 북핵폐
문정권불신, 미국정보공유 금지 직접북한정보수집, 북한 강경파 빅터차 대사로 임명문 대통령 국빈방문 망신, 시진핑 난징에,리거창총리 오찬거부, 공동발표무 하인 취급중국 국빈방문 망신만 당하는 문대통령문대통령 국빈 방문중인 한·중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이 발표되지 않았다. 사드배치 문제로 양국이 '결합한 입장을 내놓을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역대 대통령들은 중국 국빈방문 중에는 모두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문정권은 10·31 한·중 사드 합의로 사드 문제가 '봉인'됐다고 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 문정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