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윤영찬, 김한정 의원 등에 이어 부천이 지역구인 비명계 설훈 의원이 경선에서 30%의 감산을 적용받는 현역 평가 하위 10%라는 통보를 받아 민주당 탈당이 예고된다친이낙연계로 꼽히는 설 의원은 오늘(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아닌 민주당의 본연의 가치를 지키고자 앞장섰다는 이유로 자신을 하위 10%에 밀어 넣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대표가 공천에 적극 개입해 '친명횡재, 비명횡사'를 주도하면서 이 대표를 비판했던 의원들을 모두 하위 20% 안에 포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본보 박종덕 발행인, 최석만 전 세종대학교 교수, 원용록 할범탕수육 회장 일행이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 (前 국토부 장관) 지지 격려차 계산역 인근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원희룡 후보 김창호 특보를 만나 원 후보 지지격려 의사를 전했다. 기독교계에서오랫동안 활동한 최 교수는 계양구 관내 교계 인사들에게 원 후보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서울 강서구구 소재 이대서울병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 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연대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이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연대 세브란스 응급실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이기주의 발로인 집단행동에 단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영등포갑이 지역구인 현역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영등포구갑)이 19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4선 의원인 김 부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이 제게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며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될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그런데 대체 어떤 근거로 하위에 평가됐는지, 정량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장성민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경기 안산시 상록구갑), 윤희숙 전 의원(서울 중·성동구갑), 이정현 전 새누리당대표(전남 순천·광양시·곡성·구례군갑) 등 13명을 추가 단수 공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부산 3곳, 경기 4곳, 전남 2곳, 경남 1곳이다.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내 추가 단수 공천 지역은 총 3곳에 최재형(초선·서울 종로구) 의원 ▲서울 중·성동갑엔 윤희숙 전 의원 ▲서울 관악을엔 이성심 전 관악구의회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중앙당사 앞에서 최근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논란이 된 '대통령실 시계 살포' 문제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의 자발적인 후보사퇴를 촉구했다.홍 단장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총선출마를 위하여 뿌린 만여개 시계를 대통령이 뿌린 것 같이 총선에 이용하는 것은 총선 물타기를 하는 것" 이라며 "시계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뿌린 후보들이 책임지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연수 전 시흥시장과 국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경선과 단수 후보지 윤곽이 드러났다. 등 주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16일 수도권·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구 34곳의 단수 공천자 및 경선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7곳, 인천 2곳, 경기 4곳, 충북 5곳, 충남 3곳, 제주 1곳 등 22곳에서 경선이 실시된다”며 “경쟁력 여론조사, 도덕성, 당무 감사 등 심사 평가를 종합해 공관위에서 의결한 세부 기준에 따라 경선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국군통수 권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이관석 비서실장·장호진 국가안보실장·조태용 국정원장·신원식 국방부 장관 등 국가안보 핵심라인에 연초부터 미사일 등 을 발사해 한·미를 향해 무력시위 벌인 김정은이 김정일 생일(16일.북에서는 광명성절)전후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라"고 총력안보강화를 촉구 했다.또한 활빈단은 군수뇌부에 북한이 바이든 대통령 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대신 "불시에 간보기 대남 (對南)기습도발에 나서 존재감을 과시할 가능성 에 대비해 초전박살 임전무퇴의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부천지역 50여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들의 연합체인 박정석 부천시 가로주택정비사업연합회장이 부천시가 추진중인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계획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했다.6일 오후 본보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그는 "부천시 관내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추진위가 설립된 곳이 171개 이고 조합설립이 된 곳이 124개지만, 이중 (건축심의) 인가가 난 지역은 10곳이 채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 조용익 부천시장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난개발로 인식하고 있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기 힘든 상황"이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1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이 된 일제당시 도쿄 유학생들이 주도한 ‘2·8독립 선언’105주년(8일)을 맞아 국민들에 일본의 끊임 없는 침략군국주의 분쇄에 동참을 촉구했다.또한 활빈단은 대학생등 젊은이들에 한민족 자주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2.8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새겨 "행동으로 애국을 실천하자"고 강조 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4·10총선에 출마할 여·야· 무소속 예비후보들에 독립선언의 의미를 새겨 총선판을 흔들 김정은의 도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北 전쟁관 수용해야 한다"는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내에서 주최해 '친북 논란' 을 일으키고 지난해 9월1일 반국가 단체인 조총련 도쿄 행사에 참석한 윤미향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北 김정은이 전쟁준비 등 극언과 4.10 총선판을 뒤흔들 대남 무력도발 위협을 가하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회차원 대북결의 등 대응도 없는 국민의 대표라는 21대 국회 의원 300명을 싸잡아 규탄했다.이어 활빈단은 국군통수권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용띠생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용띠해에 맞는 72회 생일인 2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 건강 완전 회복,명예 회복 등 행복한 나날만 있기를,또한 입춘인 4일 입춘대길하길 기원했다.활빈단은 유비무환,총력안보를 강조했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 박 전 대통령에 새해벽두 부터 김정은의 남조선 초토화,평정,주적 대한민국 과 전쟁 극언 등 "북한의 핵미사일 무력도발 위협 속 엄중한 안보 시국이다"며 장학사업 못지않게 국가지도급 원로들이 애국을 행동하는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2일 오전11시께 북한이 새해들어 네 번째로 순항 미사일 여러 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여야 대표들에 국가비상시에 대비한 '총력안보- 호국전선'구축을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에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신원식 국방부장관,김명수 합참 의장에 "철통경계 강화와 함께 주말 설연휴중 추가도발 징후를 철저하게 파악하도록 지시하라" 고 주문했다.군당국은 올해 들어 아홉 번째 군사도발인 이번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는 ‘화살-1
(데일리저널 =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친북‧종북세력 들과 국회내에서 세미나까지 개최한 윤미향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당되어 무소속)에 "국회 의원직 즉각 사퇴하라"며 강도높게 규탄했다.윤미향이 1월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남북관계 근본변화와 한반도위기 이해–평화해법모색 어떻 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는 겨레하나, 국가보안법7조폐지운동 시민연대,전대협동우회, 남북민간교류협의회 민족위원회 등 친북 성향의 시민단체 20곳이 공동주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지난해 방일해 조총련행사 참석한 윤미향을 검경에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이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우려를 표하며 여야가 정파를 초월하고 민관군이 힘을 합쳐 총력안보호국전선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28일 오전 8시경 신포 일대에서 지난 24일 순항미사일로는 4개월만에 도발후 나흘만 에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발을 또 발사하는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 때문이다.당시 순항미사일 도발에 합동참모본부는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한다" 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발사 전후 상황을 밝혔다.앞서 북한은 나흘전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서울시 주거정비과 담당 공무원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회의결과중 '2025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 변경' 경과조치 사항을 왜곡한 정황이 공람공고에 그대로 드러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본보가 최근 연이어 보도한 기사에서 서울시 주거정비과 담당공무원이 공람공고 내용중 부칙조항인 '경과조치'를 누군가의 청탁-항의성 전화를 받고 짜집기 한 정황이 당사자인 공공재개발 후보지인 영등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서울 강남 한복판서 25일 오후5시 18분쯤 국민 의힘. 배현진 의원 이 15세 중학생으로부터 돌로 10여차례 가격, 피습당해 순천향병원에서 "1cm 두피 열상으로 1차 봉합수술을 받았다.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범인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관할 강남경찰서에 "진상을 철저히 밝혀 엄벌하라"고 요구했다.활빈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 이후 20여 일 만에 정치 테러가 재발한 것에 대해 "상생협치를 외면하고 양극화된 여야에 ‘증오,혐 오,쌈박질 정치’가 극에 달했다"며 "누가 범행을 시